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트럼프 첫 통화’...백악관, 공식 발표 없는 이유
13,039 37
2025.06.08 15:10
13,039 37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6일 오전 9시(한국시간 6일 오후 10시) 약 20분간 통화했다.

통화 직후 한국 대통령실은 내용을 상세히 공개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은 현재까지 통화와 관련한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6일 한국 대통령실 발표 직후 로이터 통신발로 백악관 당국자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를 초청했고 두 정상이 조만간 만날 계획'이라고 확인한 내용이 보도된 바 있다.


그러나 미 측의 성명이나 보도자료 배포(공개), 대변인의 브리핑 발언,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한 공식 발표는 없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그간 각국 정상과 했던 모든 통화를 공개한 것은 아니기에 이 대통령과의 통화 결과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것이 이례적인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정상 간 통화 결과의 미측 발표의 경우 주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직접 했다.

1월 취임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전세계적으로 주목도 높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과의 통화 결과는 통화 직후 상세히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8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신임 총리와 통화한 뒤에는 SNS에 입장을 내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대체로 자신이 홍보할 만한 성과가 있거나, 통화를 통해 내고 싶은 메시지가 있을 때 통화 내용을 공개해왔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례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8일 한덕수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와 통화한 뒤 "한국에 제공하는 대규모 군사적 보호에 대한 비용 지불"을 논의했다고 SNS를 통해 소개하며 방위비 분담금(주한미군 주둔 비용 중 한국 부담액) 증액 문제를 부각하기도 했다.

따라서 한미정상 통화 결과를 미측이 발표하지 않은 것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어 보인다는 것이 정치권의 시각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91923?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535 05.07 14,9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2,4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7,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3,4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2,7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479 유머 미국 MZ 저격하기 16:19 24
3060478 유머 스님이랑 사제랑 친구먹는 만화 16:19 21
3060477 유머 연기를 너무 잘하는 사람이라 아직도 진짠지 가짠지 헷갈림 16:19 57
3060476 기사/뉴스 '광주 여고생 살해' 20대 신상공개 결정… 피의자 거부로 14일에 15 16:16 675
3060475 이슈 90년대 초 러시아의 정신나간 사상들 16:16 397
3060474 유머 도박에 모든것을 잃은 8세의 최후... 2 16:16 580
3060473 기사/뉴스 우주소녀 루다, 드라마 ‘러브 WiFi-궁’로 퓨전 사극 도전 [공식] 16:14 205
3060472 이슈 쇼박스 차기작 <군체>까지 손익 넘긴다 VS 어렵다 23 16:14 525
3060471 기사/뉴스 AI 배우 작품엔 상 안 준다…골든글로브, AI '부차적 사용' 가이드라인 마련 1 16:13 165
3060470 이슈 우산 꽂고 버티는 승객 6 16:13 496
3060469 기사/뉴스 여고생 ‘묻지마 살인’ 20대 신상 14일 공개…당사자 비동의 25 16:13 845
3060468 유머 극F 아빠가 아기에게 슬픈 동화책 읽어주기 2 16:12 382
3060467 이슈 놀라울 정도인 엔믹스 설윤 성장 과정.JPG 10 16:12 506
3060466 기사/뉴스 “1시간 쉬고 올게요”…연차 ‘시간 단위’ 사용 가능해진다 14 16:10 860
3060465 기사/뉴스 홍진경, 딸 라엘 대학 진학 포기 선언…"4살 때부터 공부 뜻 없는 거 느꼈다" 14 16:10 1,225
3060464 이슈 어버이날에 아빠 얼굴로 현수막 걸어드리기 4 16:09 550
3060463 이슈 이쯤에서 개큰추위 VS 개큰더위 85 16:08 760
3060462 이슈 요동치는 윤과 의주의 마음 [로맨스의 절댓값] 9-10 화 선공개 영상 2 16:07 158
3060461 이슈 [축구] 레알 팬들의 딜레마: 음바페는 얼마나 수비를 안 하는가? 10 16:06 447
3060460 이슈 빵덕후들이 걸리면 환장한다는 음식 35 16:05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