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 사건을 맡은 분들은 공직에 나가면 안 된다는 취지인 건지, 어떤 부분에서 이해 충돌이 된다는 건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승엽 변호사가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 검증 대상자라는 것은 사실이고 의견을 계속 듣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매체에서는 대통령실이 지난 4월 퇴임한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후임 후보군으로 이 변호사 등을 막판 검증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러자 야권을 중심으로 이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위증교사 사건 등의 변호를 맡았다는 점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0296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