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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문종 형제들은 몇 명이나 수양 편을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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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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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남 2녀 중 첫째 정소공주


13살에 요절.


(세종이 너무 슬퍼 정소공주를 오래 끌어안고 있어 장례가 늦어졌다는 야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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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남 2녀 중 장남 문종(이향)


조선 최초의 적장자 출신 왕

아빠 닮아 똑똑하고 애민심도 강하고 예의도 바름 (다만 농담은 잘 안했다고 함)

할아버지 닮아서 무예도 뛰어나고 말도 잘탐

유일한 단점은 건강


문종이 살아있을때에는 형제 모두 문종 존경 + 지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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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남 2녀 중 셋째 정의공주


총명했다고 함. 하지만 문종 사후 계유정난에 남편 개입.

공주도 수양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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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남 2녀 중 차남 세조(수양대군, 이유)


동복형제인 첫째형 사후 친조카가 왕위에 있는걸 못봐서 계유정난 일으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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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남 2녀 중 다섯째 안평대군 (이용)


시서화에 능했으며 따르는 사람도 많았음


그래서 수양이 견제하고 귀양보냈다가 죽임


묘소 어딨는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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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남 2녀 중 여섯째 임영대군 (이구)


나름 똑똑해서 아빠랑 첫째형이 잘 키워보려고 했는데 여색 너무 탐함.. 어느 정도였냐면 아빠가 막으니까 여자들을 남장시켜서 몰래 들임..


계유정난 지지했고 수양이랑 친해서 쿠데타 이후에 한 자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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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남 2녀 중 일곱째 광평대군 (이여)


병으로 인해 만 19세의 나이로 요절

(생선가시가 목에 걸려서 요절했다는 말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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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남 2녀 중 여덟째 금성대군 (이유)


; 수양하고 한자가 다르며 조선시대에는 한자를 다르게 읽었다고 함


아빠랑 큰형이 궁에 없으면 친조카를 자주 데리고 있었던 여섯째 삼촌

계유정난에 반대해 단종 복위운동함


그러다가 귀양 후 사사

하지만 후손이 다 죽임당한 안평대군과는 달리 후손은 살아서 대를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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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남 2녀 중 아홉째 평원대군(이임)


다섯째 형인 광평대군이 죽은지 한 달만에 병으로 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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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남 2녀 중 열째 영응대군(이염)


아빠 엄마 형들 사랑 듬뿍 받았던 막내

(단종보다 7살밖에 안많음)



세종이 영응대군 집에서 승하함


딱히 정치에 관여하지 않았으나 귀여운 막내동생이었기에 세조의 비호를 받아 살았음.. 다만 계유정난 직후 이혼을 했는데 그 때 부인이(두번째 부인) 단종 지지파의 딸이라 세조가 이혼을 명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이때 사육신들이 이혼 반대했는데 결국 이혼함)







결론 -


요절 (계유정난 못 봄) : 3명 (정소공주 광평대군 평원대군)

난 일으킨 본인 : 1명 (수양대군)

반 수양대군 파 : 2명 (안평대군, 금성대군)

수양대군 지지파 : 2명 (정의공주, 임영대군)

그냥 막내 : 1명 (영응대군)



수양 포함하면 사실상 수양대군 지지파 3명..

큰 액션 안 취한 것 자체가 수양대군 지지라 생각하면 막내까지 4명..


그것말고 큰아빠들도 수양대군 편이었던거 생각하면 문종 속 터져........





Q. 이복형제가 아니었단 말야??

A. yes......동 복 형 제. 단종은 수양에게 친 조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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