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문종 형제들은 몇 명이나 수양 편을 들었을까
9,534 34
2026.02.15 17:17
9,534 34
tRAxXh


8남 2녀 중 첫째 정소공주


13살에 요절.


(세종이 너무 슬퍼 정소공주를 오래 끌어안고 있어 장례가 늦어졌다는 야사도 있음)



QqAfZj


8남 2녀 중 장남 문종(이향)


조선 최초의 적장자 출신 왕

아빠 닮아 똑똑하고 애민심도 강하고 예의도 바름 (다만 농담은 잘 안했다고 함)

할아버지 닮아서 무예도 뛰어나고 말도 잘탐

유일한 단점은 건강


문종이 살아있을때에는 형제 모두 문종 존경 + 지지.... 하지만...





zErVUF


8남 2녀 중 셋째 정의공주


총명했다고 함. 하지만 문종 사후 계유정난에 남편 개입.

공주도 수양 지지....





psomIP

8남 2녀 중 차남 세조(수양대군, 이유)


동복형제인 첫째형 사후 친조카가 왕위에 있는걸 못봐서 계유정난 일으킴 ㅡㅡ

 



BRPHLs


8남 2녀 중 다섯째 안평대군 (이용)


시서화에 능했으며 따르는 사람도 많았음


그래서 수양이 견제하고 귀양보냈다가 죽임


묘소 어딨는지도 모름.




FYxZJI


8남 2녀 중 여섯째 임영대군 (이구)


나름 똑똑해서 아빠랑 첫째형이 잘 키워보려고 했는데 여색 너무 탐함.. 어느 정도였냐면 아빠가 막으니까 여자들을 남장시켜서 몰래 들임..


계유정난 지지했고 수양이랑 친해서 쿠데타 이후에 한 자리 함





BArOJz


8남 2녀 중 일곱째 광평대군 (이여)


병으로 인해 만 19세의 나이로 요절

(생선가시가 목에 걸려서 요절했다는 말도 있음)






RkFgYw


8남 2녀 중 여덟째 금성대군 (이유)


; 수양하고 한자가 다르며 조선시대에는 한자를 다르게 읽었다고 함


아빠랑 큰형이 궁에 없으면 친조카를 자주 데리고 있었던 여섯째 삼촌

계유정난에 반대해 단종 복위운동함


그러다가 귀양 후 사사

하지만 후손이 다 죽임당한 안평대군과는 달리 후손은 살아서 대를 이었음






FaHTeg


8남 2녀 중 아홉째 평원대군(이임)


다섯째 형인 광평대군이 죽은지 한 달만에 병으로 요절





WHyuDq


8남 2녀 중 열째 영응대군(이염)


아빠 엄마 형들 사랑 듬뿍 받았던 막내

(단종보다 7살밖에 안많음)



세종이 영응대군 집에서 승하함


딱히 정치에 관여하지 않았으나 귀여운 막내동생이었기에 세조의 비호를 받아 살았음.. 다만 계유정난 직후 이혼을 했는데 그 때 부인이(두번째 부인) 단종 지지파의 딸이라 세조가 이혼을 명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이때 사육신들이 이혼 반대했는데 결국 이혼함)







결론 -


요절 (계유정난 못 봄) : 3명 (정소공주 광평대군 평원대군)

난 일으킨 본인 : 1명 (수양대군)

반 수양대군 파 : 2명 (안평대군, 금성대군)

수양대군 지지파 : 2명 (정의공주, 임영대군)

그냥 막내 : 1명 (영응대군)



수양 포함하면 사실상 수양대군 지지파 3명..

큰 액션 안 취한 것 자체가 수양대군 지지라 생각하면 막내까지 4명..


그것말고 큰아빠들도 수양대군 편이었던거 생각하면 문종 속 터져........





Q. 이복형제가 아니었단 말야??

A. yes......동 복 형 제. 단종은 수양에게 친 조 카.




목록 스크랩 (3)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더랩바이블랑두💙 수분 밀착! 젤리미스트 체험단 이벤트 302 05.12 11,5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8,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7,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6,6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0,4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7,3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0,1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8,9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9,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299 이슈 (슈돌) 35개월 아기의 책정리 3 06:53 681
3066298 이슈 [나는솔로] 여출 3인방 뒷담에 결국 스트레스성 위경련으로 응급실 간 순자 (총정리)....jpg 19 06:51 1,210
3066297 기사/뉴스 [단독] ‘나는 신이다’ 아가동산, 제작진에 “무단 침입” 1.5억 소송 걸었다…결과는? [세상&] 1 06:49 334
3066296 기사/뉴스 한일 정상 합주에 '윤 사형 구형' 합성...30대 검거 [더쿠 출처] 5 06:48 428
3066295 이슈 넷플릭스 [에덴의 동쪽] 예고편 06:47 578
3066294 정보 드디어 월드투어 소식 뜬 케데헌 4 06:35 1,353
3066293 유머 자는 애를 깨워서 갖고 싶어했던 선물을 줬더니 1 06:32 1,159
3066292 이슈 쌈디vs저스디스에서 저스디스 고르는 이센스.insta 06:20 747
3066291 유머 ??? 그럼 내가 남자 1등이겠어? 4 05:50 2,484
3066290 기사/뉴스 “도배 배우며 포기하려던 꿈”…성리, ‘무명전설’ 우승 11 05:36 2,940
3066289 유머 (초스압/공포) 기묘한 이야기-눈속의 하룻밤 7 05:05 1,012
3066288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0편 2 04:51 309
3066287 유머 교수님의 공지사항 6 04:46 2,681
3066286 유머 난 자살생각은 진짜 안하는데 이 세상에 없었던 사람이 되고싶었다고 얘기한 순간 32 04:46 6,010
3066285 유머 자신을 물건 취급한 남편에게 공주가 답하는 방식 11 04:25 3,759
3066284 정보 몰랐던 계산기 사용법 36 03:59 3,218
3066283 이슈 윰세3 순록이 김재원배우 레드벨벳 아이린 친구의 사촌동생이라 함 4 03:47 3,224
3066282 이슈 무명의 더쿠 '산책을 하루 두번씩 세네시간 시키니까 별일을 다 겪는다'.jpg 33 03:35 6,547
3066281 이슈 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 생전 마지막 무대 영상 (리마스터링 버전) 1 03:32 801
3066280 유머 비랑 챌린지하는데 춤선 안밀리는 이채연.jpg 1 03:12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