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반려동물 진료비 투명화 기대…이재명 공약에 보험업계 ‘촉각’
5,004 6
2025.06.08 09:26
5,004 6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605500847

 

동물병원 표준수가제 도입 기대감 확산
보험업계 “표준수가제 도입 시 펫보험 활성화에 도움 될 것”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라 펫보험 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세운 동물병원 표준수가제 도입이 현실화될 경우 진료비 투명성 제고와 함께 펫보험 활성화의 기틀이 마련될 수 있어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표준수가제 도입을 비롯한 이 대통령의 반려동물 관련 공약은 보험업권의 이목을 끌었다. 보험사들은 불투명한 진료비 구조로 인해 펫보험 손해율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진료수가의 표준화가 이뤄지면 적정 보험료를 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동물 진료는 비급여 영역으로 병원마다 진료비 편차가 커 보호자들이 진료비를 사전 예측하기 어려운 구조다. 1500만명의 국내 반려인 중 펫보험 가입률도 약 2%에 불과한 수준이다.

이에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당시 반려동물 양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표준수가제를 마련하고 표준 진료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반려동물 등록률 제고와 인프라 개선으로 보험제도를 활성화하겠다는 공약도 포함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펫보험의 손해율 관리가 쉽지 않은 이유는 진료 항목별 수가가 표준화돼 있지 않기 때문”이라며 “향후 반려동물 시장 확대와 함께 펫보험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만큼 표준수가제가 도입되면 보험사에는 긍정적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법인 광장도 ‘새정부의 주요 입법 및 정책과제와 기업의 시사점’ 리포트를 통해 “반려동물보험 관련 정책은 펫보험 시장의 성장을 크게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험사들은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신규 펫보험 상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실현 가능성이 관건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17년 표준수가제 도입을 추진했으나 수의사 단체의 반발로 무산된 선례가 있다. 2022년 대선 때도 동물병원 진료비 표준수가제 도입은 양당 후보의 공약으로 등장했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수의업계와의 협의가 잘 이뤄져야 하겠지만 표준수가제 도입은 국민적 공감대가 어느 정도 쌓였다고 본다”며 “전 정권에서도 추진했던 주제인 만큼 실현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38 02.14 11,1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4,2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2,1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0,9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1,5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295 이슈 4년전 오늘 첫방송 한, JTBC 드라마 “서른, 아홉” 01:28 64
2993294 이슈 전세계 갤럭시 S26 울트라 가격 달러화 환산 비교 1 01:27 395
2993293 이슈 하투하 유하 흑 vs 금 10 01:27 184
2993292 유머 의외로 요즘 세대들은 잘 모르는 가족 호칭.jpg 14 01:25 836
2993291 이슈 반응 좋은 에스파 윈터 단발 위플래시 1 01:24 493
2993290 이슈 올데프의 타베제 1 01:21 392
2993289 정치 이재명 정부 출범 7개월, 코스피 5,564pt 최고치 경신. 수출 7,094억 달러 달성. 경상수지 1,231억 달러 흑자. 7 01:20 166
2993288 이슈 치세 기간 내내 저항에 시달린 수양대군.jpg 9 01:19 1,119
2993287 이슈 장나라 : 저는 어렸을때 부터 제가 굉장히 예뻤다고 생각했어요.GIF 14 01:18 1,255
2993286 유머 단양적성비 발견 과정 (aka 될놈될 발놈발) 8 01:16 1,113
2993285 이슈 트위터 알티타는 박지훈 영상 10 01:14 1,384
2993284 이슈 팬이 무대인사에 자신의 복근사진이 들어간 슬로건을 들고있을때 박지훈 반응 10 01:11 1,901
2993283 이슈 기무라 타쿠야 최근 광고 5 01:10 922
2993282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EXID “WHOZ THAT GIRL” 1 01:09 64
2993281 유머 상탈 안한 과거 사진 찾기 어려운 제이슨 모모아 (스압주의) 5 01:08 1,258
2993280 이슈 북한에서 총애를 잃은 후궁 가족의 불안감과 뉴페이스 라이징 후궁에 대한 적대감을 보여주는 1996년 당시의 통화 녹취록 13 01:05 1,824
2993279 유머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정말 완벽할'뻔'했던 잠입 19 01:05 2,219
2993278 이슈 의지와 상관없이 머리가 기억해버리는 노래 13 01:01 1,181
2993277 유머 손종원 : (김풍에게) 흥 이런다고 내 기분이 풀릴거가테? (+김풍답댓) 125 00:56 11,792
2993276 유머 @: 치타는 사자나 호랑이랑 다르게 포효를 못합니다 크릉크렁 이런거 몰릅니다 그리고 발톱도 못 숨깁니다 16 00:55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