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에서는 '9회말 2아웃 역전송 특집'으로 진행됐다. 야구 레전드들이 출동해 노래 실력과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이찬원은 이대형을 소개하면서 "야구 선수들 중에 꽃미남이라고 불리는 잘생긴 계보가 있지 않나. 심수창, 오지환, 구자욱. 본인이 생각했을 때 가장 잘생긴 선수 누구라고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이대형은 "저는 LG트윈스 김재현 선배님이 1등이라 생각한다. 저는 LG에서만 보면 그 다음이지 않을까"라며 웃었다.
이에 이찬원은 "유희관 씨가 비주얼 견제를 한다던데"라고 했다. 유희관은 "견제는 아니고. 저는 항상 방송에서 대형이 형을 1등으로 꼽는다. 정말 잘 생긴 거 같다. 이런 얼굴로 태어났으면 제가 더 잘나가겠죠"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김태균이 "지금 그 얼굴이라 그 자리에 있는 거야"라고 하자, 유희관은 "내가 말 할 때 끼어들지 말아라"라며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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