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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한국 여자배구, 세계 1위 이탈리아에 0-3 완패...강소휘·육서영 분전에도 "벽이 너무 높아" VNL 잔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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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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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독일과 경기 0-3 패배 이어 2연패…9일 체코와 3차전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잔류를 목표로 하는 한국 여자배구가 세계 최고 강팀 이탈리아 앞에서 무력함을 드러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대표팀(세계랭킹 35위)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진행된 VNL 1주차 2차전에서 세계 1위 이탈리아에게 스트레이트 세트 0-3(13-25 13-25 17-25) 대패를 당했다.


이번 결과로 한국은 1차전 독일전 패배(0-3)에 이어 연속 완패 수렁에 빠져들었다.


캡틴 강소휘(한국도로공사)가 8득점, 육서영(IBK기업은행)이 9득점을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이탈리아의 강력한 화력을 당해낼 수는 없었다.


한국은 9일 체코와의 3차전에서 이번 대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VNL 잔류를 위해서는 18개 참가국 중 최하위 탈출이 필수다. 지난해 한국은 태국 격파로 국제대회 30연패를 끊고 프랑스까지 잡아내며 16개국 중 15위로 대회를 마감한 바 있다.


VNL 타이틀 보유팀이자 파리 올림픽 금메달 주인공인 이탈리아를 상대로 한국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독일전보다 강화된 서브와 적극적인 공격을 구사한 한국은 1세트 3-3 균형에서 상대 블로킹에 연달아 저지당하며 3연속 실점으로 흔들렸다.


이다현(현대건설)의 기동력 있는 미들 공격으로 6-8까지 추격했으나, 이탈리아 에이스 파올라 에고누의 맹활약으로 9-12에서 4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이선우(정관장)와 육서영의 분투로 11-16까지 접근했지만, 11-17에서 또다시 5연속 실점을 당하며 1세트를 내줬다.


2세트에서는 초반 5-6, 8-10으로 박빙의 경기양상을 보였으나 에고누의 서브 에이스와 백어택, 대각선 스파이크가 작렬하면서 8-15로 크게 뒤처졌다.


12-18 상황에서 상대의 압도적인 피지컬에 밀려 3연속 실점을 허용한 한국은 13-24에서 에고누의 결정타에 2세트도 무너졌다.


3세트 초반 이다현의 이동공격을 앞세워 5-4로 치고 나간 한국이었지만, 기세를 탄 이탈리아에 4연속 실점으로 주도권을 넘겨준 후 11-13에서 다시 3연속 실점을 당하며 5점 차 열세에 몰렸다.


육서영의 스파이크로 17-23까지 따라잡았으나 이탈리아가 연속 2득점으로 마무리하며 클린 승리를 거두었다.


한국은 독일전에서 4득점에 머물렀던 강소휘의 공격력이 회복세를 보인 점과 3세트에서의 끈질긴 추격을 긍정적 요소로 평가했다.


이탈리아는 에고누가 양 팀 최다 16득점을 올리며 공격진을 이끌었다.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425/0000165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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