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의대교수단체 “복지부·교육부·국방부 장관, 의정갈등 해소에 적극 나서달라”
7,433 19
2025.06.05 20:12
7,433 19

https://www.sedaily.com/NewsView/2GTYH70YT8

 

의과대학 교수 조직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5일 "새 정부의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국방부 장관은 한마음으로 의정 갈등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의대교수협은 이날 '제21대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며 새 정부에 바란다'란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새 정부의 국정 비전에 공감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들은 "국민의 '상호존중에 기반한 합리적 절차'가 정책의 기획, 논의, 집행 과정에 필수적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지적이 탄핵으로 마무리된 지난 정부와 확실하게 차별화된다"고 평가했다. 후보 시절의 공약들이 이러한 핵심 가치와 실용주의 원칙 아래 숙의의 영역에서 재논의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한정된 국가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이며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철학이 정책 전반에 녹아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무엇보다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는 10년 뒤에나 배출되는 의사가 아닌, 현재의 의대생과 전공의가 각각 학교와 수련병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계 차원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게 이들 단체의 주장이다.

이들은 "의대교수협 구성원은 이런(의대 교육, 전공의 수련이 완벽하게 이뤄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제부터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는 국민은 의사가 진료 행위 이외의 부수적인 문제를 걱정하지 않는 평안한 상태에서 오로지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소망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45 01.29 34,7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4,0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2,0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5,8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1,0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070 기사/뉴스 연제협, “드림콘서트 비리 의혹 수면 위로…감사 착수에 내부 갈등 증폭" 2 11:23 197
2978069 이슈 집에 고양이 없는 사람들 걱정되는 이유 7 11:22 347
2978068 기사/뉴스 빌 게이츠 '성병 은폐' 주장…문건 공개 파장 1 11:22 274
2978067 이슈 동네에는 두쫀쿠를 파는 데가 없어서 가족들 주려고 서울에 가서 두쫀쿠를 샀음 17 11:21 1,089
2978066 유머 국장 서류에 tmi 제출 2 11:21 536
2978065 이슈 2017년 더쿠인이 생각하던 그 당시 더쿠.jpg 6 11:20 406
2978064 이슈 브리저튼 다음시즌 주인공으로 추측되는 캐릭터 ㅅㅍ 12 11:20 719
2978063 기사/뉴스 중국 “못생긴 한국 패딩” 하더니…“추운데 몽클레르 무슨 소용” 韓 패션 유행 1 11:20 682
2978062 이슈 [단독] 제주항공 참사 국토부 보고서에 "전 과정 기준 미달" 1 11:20 160
2978061 이슈 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속에 있는 것 11:17 595
2978060 이슈 주요 외신들이 예측한 다음 주 그래미 3대 대상 수상자들 10 11:16 1,077
2978059 기사/뉴스 허위 사실로 논란된 이후 수면 장애와 불안 증세를 겪는 현주엽과 정신 병원 입원한 아들 8 11:15 1,344
2978058 기사/뉴스 '두쫀쿠'가 불 지핀 ‘쫀득 열풍’…떡 시장도 커졌다 9 11:12 886
2978057 이슈 코트 사서 입을 때 사람마다 갈리는 것.jpg 32 11:11 1,854
2978056 이슈 CNN 전직 앵커 돈 레몬 미네소타 시위 현장 취재하다 체포당해서 논란 1 11:11 714
2978055 이슈 역사적인 출산율을 기록중인 중국 20 11:10 2,382
2978054 유머 조카에게 게 쪄서 보내줬더니 38 11:06 4,243
2978053 이슈 아마 덬들도 처음볼것 같은 멜라니아 트럼프 다큐 평론 점수 수치 7 11:06 1,053
2978052 기사/뉴스 [단독]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 개최 일주일 전 무기한 연기…배경은 (종합) 14 11:06 1,090
2978051 이슈 3월 홍콩에서 콘서트 개최 결정된 코다 쿠미 1 11:06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