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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임신’ 서민재, 유서 올리고 2주째 행방불명..변호사 “별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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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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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MYhy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SNS에 유서를 올린 뒤 2주째 행방이 묘연해 팬들의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그의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변호사가 근황을 밝혔다.


5일 서민재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변호사 A씨는 OSEN에 “저희와는 사건 때문에 간혹 연락하고 있다. (건강과 관련해) 별 문제 없으시다”라고 서민재의 근황을 전했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달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남자친구의 얼굴부터 이름, 출신 학교와 직장까지 공개해 다소 의아함을 자아냈던 상황.


이후 서민재는 추가글을 통해 남자친구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남자친구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도와주세요. 저 임신 시킨 OOO이 스토킹으로 고소한다고 연락왔어요. 형사처벌할 거라고. 저 돈도 없고 변호사 선임할 능력도 없어요. 제가 바라는 건 애기 낳고 키우는 거 어떻게 도울 건지 대화로 상의하는 것 뿐”이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서민재의 남자친구 정씨는 변호사를 선임해 본격적인 입장 발표에 나섰다. 정씨의 법률대리인 로엘 법무법인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서은우 씨는 2일 자신의 SNS에 정씨의 얼굴이 직접 노출된 사진 여러장과 정씨의 인적사항을 게시했다. 3일부터는 정씨가 임신 사실을 알게되자마자 일방적으로 연락을 중단한 것처럼 보일 수 있는 문자 내용과 함께 직장, 주소지까지 게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씨는 임신 소식을 들은 뒤 서은우 씨와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으며 장래에 대해 논의해왔고, 부모님께도 사실대로 모두 알렸다. 책임을 회피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고, 오히려 정씨 측은 서민재가 지난달 29일부터 정씨가 실제로 하지 않은 말을 문제 삼으며 수십 차례 전화를 걸었고, 30일에는 정씨의 집 앞에 찾아와 정씨가 내려올 때까지 클락션을 약 5분여간 울리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정씨를 자신의 주소지로 오게 한 뒤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감금했고, 폭행까지 서슴지 않았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정씨는 법적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고,서은우 씨에게 적절한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서은우 씨의 SNS 게시물 댓글은 물론,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서 정씨에 관한 억측과 명예훼손성 발언들이 확인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별도 대응을 검토 중이며, 서은우 씨 역시 정씨에 대한 위법행위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결국 서민재도 변호사를 선임한 뒤 입장문을 통해 “정씨는 2024년 10월경 서은우 씨와 교제를 시작하면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진지한 사이로 발전했다. 그런데 정모씨는 서은우 씨가 임신을 하자 태도를 바꾸었다. 서은우 씨는 이러한 정씨의 태도변화, 그리고 연락에 답을 하지 않는 현재의 모습에 많이 당혹스럽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그럼에도 서은우 씨는 출산 예정인 아이만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현재 서은우 씨가 정씨에 원하는 것은 ‘아이에 대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한 ‘대화’다. 서은우 씨는 이제 곧 임신 9주차에 접어드는 산모로, 심리적, 정서적으로 절대적 안정을 취해야 한다. 그럼에도 정씨는 대형법무법인을 선임하여 서은우 씨를 명예훼손, 감금, 스토킹 등으로 고소하겠다고 하면서 심리적 압박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서민재 측은 “이러한 정씨의 행동은 임신 초기 절대적 안정을 취해야 하는 산모에게 결코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고, 정씨가 아이의 아버지라는 최소한의 도덕적 책임감이 있다면, 결코 할 수도 없는 행동”이라고 꼬집은 뒤 “정씨는 지난달 30일 서은우 씨에 의해 감금당했다고 주장하나, 서은우 씨가 자기보다 덩치가 크고 힘이 좋은 정씨를 감금한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서은우 씨는 이날 정씨와 함께 있다가 복통으로 급히 산부인과에 내방해야 해서 집에서 혼자 나와 산부인과로 향했는 바. 감금이라는 사실은 발생하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서민재 측은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드린다. 서은우 씨가 원하는 것은 ‘아이의 아버지’, 그리고 이를 위한 ‘대화’다. 정씨는 단지 ‘출생 후 법적책임을 지겠다’는 추상적인 말만 남기고 도대체 어떠한 책임을 어떻게 지겠다는 것인지 어떠한 언급도 없이 서은우 씨의 대화에는 일절 응하지 않고 어떠한 소통창구도 남기지 않으며 모든 연락을 차단하고 있어 오히려 서은우 씨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민재의 입장문 이후에도 여전히 남자친구 정씨와 대화는 이뤄지지 않았고, 서민재는 지난달 15일 OSEN과 단독 인터뷰를 통해 "방법이 없었다. 아무것도 안하면, 그냥 차단하면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라고 공개적으로 A씨의 신상을 박제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4월 30일 양가 부모님과 함께 당사자간 대화를 나눴지만 A씨의 부모님은 "아이를 낳아도 호적에 올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후 A씨는 5월 2일 "더이상 너랑 이야기를 안할 거고, 아이를 낳으면 법적 책임을 지겠다"라는 말을 끝으로 대화가 두절됐다고 전했다.


그는 "기본적인 경제적 책임도 있지만, 정서적인 책임도 필요하다고 본다. 병원 동행이나 아이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소통창구 정도를 마련해달라고 했을 뿐, 돈을 요구하거나 결혼을 하자고 한 적은 없다"며 "호적에 올릴 수 없다고 하면서도 법적 책임을 지겠다는 말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것에 대한 입장도 듣고 싶다", "피해를 받았다고 느끼는 점은 경찰 조사를 통해서 조사를 받을 거고, 추후에 혐의에 대해서는 다시 이야기를 할 거다. 근데 그거랑 이거는 별개이지 않나. 아이를 위해서라도 원만하게 풀어가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같은달 19일 서민재는 SNS에 “유서”라는 제목과 함께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게 누굴까? 아기 가졌는데 혼자 발버둥치는 사람일까. 숨어서 수천만원 내고 대형로펌 선임해서 아기 엄마를 스토킹으로 고소하는 사람일까? 우리 엄마가 아기를 위해서라도 대화로 해결해보자는 문자에 또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 거 보면 우리 엄마도 스토킹으로 고소할건가봐"라고 저격글을 올린 뒤 SNS 활동을 멈췄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32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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