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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MBC 대선 특집 다큐 ‘라파엘 리포트 : 리셋의 시간’ 오늘(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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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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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집 다큐멘터리 ‘라파엘 리포트 : 리셋의 시간’이 오늘(5일) 밤 9시 방송된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특집 다큐 ‘라파엘 리포트: 리셋의 시간’은 12.3 계엄 및 탄핵 사태를 다뤄 큰 화제가 됐던 ‘라파엘 리포트’ 1편에 이어, 이번엔 주한 외신 기자 ‘라파엘 라시드’가 한국 대선판에 뛰어든다. 대선 후보들의 행보부터 지역 민심의 목소리까지 윤석열 탄핵으로 치르게 된 이번 조기 대선은 그의 눈에 어떻게 비춰졌을까?

▶ 끝나지 않은 ‘K-드라마’, 한국의 대선

‘가디언’, ‘뉴욕타임스’ 등 해외 유수 매체에 한국 상황을 전달해 온 영국 출신 프리랜서 기자 라파엘 라시드. 그는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던 지난해 12월 3일 국회에 있었다. K-드라마보다 더 극적이었던 한국의 내란 사태를 취재해 온 라파엘은 윤석열이 파면되면서 더 이상의 반전은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드라마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재판을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하면서 지지율 1위 대선후보가 선거 출마 권한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 국민의힘에서는 하룻밤 사이 당 지도부가 당 대선후보를 ‘바꿔치기’하려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마치 ‘정치 스릴러’와도 같았던 이번 대선판을 취재한 라파엘 라시드는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등 대선 후보들은 물론, 한덕수 전 총리까지 대선 정국을 뒤흔든 인물들을 직접 만나 선거 막전 막후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어본다.“I know your service was incredible. Thank you. (좋은 취재 감사합니다.)” - 한덕수 전 국무총리

“‘비명횡사’ 아세요? (외국인이니) 좀 어려운 말인데...” -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대선 후보들이 라파엘에게 던진 한마디는 제법 의미심장했다. 그 치열한 인터뷰 현장이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 TK가 달라졌다?

‘호남은 파란색, 영남은 빨간색’. 외국인인 라파엘도 익숙하게 들어온 한국의 선거 공식이다. 그런데 대구 민심이 심상치 않다!?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을 하면 항의를 받기 일쑤였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자신 있게’ 엄지(기호 1번)를 들어 올려도 될 정도로 대구 민심이 달라졌다는데··· 이른바 ‘보수의 심장’, 대구를 찾은 라파엘. 그가 직접 느낀 대구 민심은 과연 어땠을까? 더불어민주당에는 난공불락 ‘험지’로 일컬어졌던 영남의 변화, 이를 저지하기 위해 보수 대결집에 나선 국민의힘.

예측할 수 없는 표심의 향방을 살피기 위해 라파엘은 전국 곳곳을 직접 방문해 취재에 나섰다. 광주와 목포, 그리고 안동, 대구, 구미까지...한국인 유권자들은 그에게 어떤 속내를 내비쳤을까?

▶ 외신기자들은 다 알고 있었다?

오랫동안 한국의 주요 사건들을 취재해 온 베테랑 외신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BBC’의 진 매킨지, ‘워싱턴 포스트’의 미셸 리, ‘닛케이 아시아’의 스티븐 보로윅, 그리고 라파엘까지··· 이들은 21대 대통령 선거를 어떻게 바라봤을까? 스티븐 보로윅 기자는 윤석열과 선 긋기를 하지 못한 국민의힘을 지적했다. 진 매킨지 기자는 국민의힘의 이런 행보가 ‘(국회의원들이) 자기 의석을 잃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 꼬집기도 했다. 미셸 리 기자는 이재명 후보를 직접 인터뷰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그의 발언에 놀라운 점이 있었다고 회상했는데...외국인 기자 4인방이 털어놓는 한국 대선판 취재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본다.


https://naver.me/GwSGKn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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