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BC 대선 특집 다큐 ‘라파엘 리포트 : 리셋의 시간’ 오늘(5일) 방송
9,723 12
2025.06.05 09:27
9,723 12
MBC 특집 다큐멘터리 ‘라파엘 리포트 : 리셋의 시간’이 오늘(5일) 밤 9시 방송된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특집 다큐 ‘라파엘 리포트: 리셋의 시간’은 12.3 계엄 및 탄핵 사태를 다뤄 큰 화제가 됐던 ‘라파엘 리포트’ 1편에 이어, 이번엔 주한 외신 기자 ‘라파엘 라시드’가 한국 대선판에 뛰어든다. 대선 후보들의 행보부터 지역 민심의 목소리까지 윤석열 탄핵으로 치르게 된 이번 조기 대선은 그의 눈에 어떻게 비춰졌을까?

▶ 끝나지 않은 ‘K-드라마’, 한국의 대선

‘가디언’, ‘뉴욕타임스’ 등 해외 유수 매체에 한국 상황을 전달해 온 영국 출신 프리랜서 기자 라파엘 라시드. 그는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던 지난해 12월 3일 국회에 있었다. K-드라마보다 더 극적이었던 한국의 내란 사태를 취재해 온 라파엘은 윤석열이 파면되면서 더 이상의 반전은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드라마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재판을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하면서 지지율 1위 대선후보가 선거 출마 권한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 국민의힘에서는 하룻밤 사이 당 지도부가 당 대선후보를 ‘바꿔치기’하려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마치 ‘정치 스릴러’와도 같았던 이번 대선판을 취재한 라파엘 라시드는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등 대선 후보들은 물론, 한덕수 전 총리까지 대선 정국을 뒤흔든 인물들을 직접 만나 선거 막전 막후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어본다.“I know your service was incredible. Thank you. (좋은 취재 감사합니다.)” - 한덕수 전 국무총리

“‘비명횡사’ 아세요? (외국인이니) 좀 어려운 말인데...” -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대선 후보들이 라파엘에게 던진 한마디는 제법 의미심장했다. 그 치열한 인터뷰 현장이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 TK가 달라졌다?

‘호남은 파란색, 영남은 빨간색’. 외국인인 라파엘도 익숙하게 들어온 한국의 선거 공식이다. 그런데 대구 민심이 심상치 않다!?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을 하면 항의를 받기 일쑤였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자신 있게’ 엄지(기호 1번)를 들어 올려도 될 정도로 대구 민심이 달라졌다는데··· 이른바 ‘보수의 심장’, 대구를 찾은 라파엘. 그가 직접 느낀 대구 민심은 과연 어땠을까? 더불어민주당에는 난공불락 ‘험지’로 일컬어졌던 영남의 변화, 이를 저지하기 위해 보수 대결집에 나선 국민의힘.

예측할 수 없는 표심의 향방을 살피기 위해 라파엘은 전국 곳곳을 직접 방문해 취재에 나섰다. 광주와 목포, 그리고 안동, 대구, 구미까지...한국인 유권자들은 그에게 어떤 속내를 내비쳤을까?

▶ 외신기자들은 다 알고 있었다?

오랫동안 한국의 주요 사건들을 취재해 온 베테랑 외신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BBC’의 진 매킨지, ‘워싱턴 포스트’의 미셸 리, ‘닛케이 아시아’의 스티븐 보로윅, 그리고 라파엘까지··· 이들은 21대 대통령 선거를 어떻게 바라봤을까? 스티븐 보로윅 기자는 윤석열과 선 긋기를 하지 못한 국민의힘을 지적했다. 진 매킨지 기자는 국민의힘의 이런 행보가 ‘(국회의원들이) 자기 의석을 잃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 꼬집기도 했다. 미셸 리 기자는 이재명 후보를 직접 인터뷰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그의 발언에 놀라운 점이 있었다고 회상했는데...외국인 기자 4인방이 털어놓는 한국 대선판 취재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본다.


https://naver.me/GwSGKnZH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62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9,7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057 이슈 손 들고 횡단보도 건너던 아이들 치고 달아난 배달 기사 1 23:41 437
2956056 이슈 진짜 2026년은 스포츠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 . 한 해에 무려 동계올림픽, WBC, 월드컵, 아시안게임 4개의 대회가 열림 ㄷ ㄷ 2 23:40 231
2956055 이슈 <에놀라 홈즈 3> 2026년 넷플릭스 공개 예정 24 23:36 1,047
2956054 이슈 전국적 시위가 일어나고 있고 미국 개입 가능성까지도 언급되는 이란 23:33 987
2956053 유머 남자들 사진 찍을 때 못참는거 11 23:31 2,292
2956052 이슈 한화 문동주 가창력 19 23:31 710
2956051 이슈 내향적 ; 에너지를 내부로부터 얻음을 의미하는 단어였으나 내성적임과 혼용하여 쓰여 그 의미가 굳어질것 같아서 쓰는 글 1 23:31 557
2956050 기사/뉴스 [속보]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국적 유조선 나포 공식발표 27 23:31 1,180
2956049 기사/뉴스 기안84, 네팔 타망과 재회..“韓 초대, 이틀동안 함께 지낸다” (인생84) 7 23:29 958
2956048 기사/뉴스 개인화 정산 거부하면 퇴출?...웨이브, 중소 CP 계약 해지 통보 '파장' 2 23:29 497
2956047 이슈 무도 키즈들이 뽑은 무한도전 에피소드 TOP 10 55 23:28 1,242
2956046 이슈 수지 민폐 하객룩 2 23:28 2,160
2956045 유머 실수로 딸에게 전화 한 아빠 3 23:28 855
2956044 이슈 영혼체인지물 호 VS 불호 극명히 나뉜다고 함 1 23:28 388
2956043 이슈 2013년 드라마 총리와 나.jpg 11 23:28 698
2956042 유머 볼때마다 내안의 오정세가 살아나는 배우 .jpg 6 23:27 1,118
2956041 기사/뉴스 [TVis] 던, 병약해 보이는 이유?…“상실감 있는 눈 때문” (라디오 스타) 6 23:27 716
2956040 이슈 미국 인터넷에서 화제되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 케이티 페리 남자 버전.jpg 10 23:26 1,959
2956039 유머 평소 트렌드 최하류인데 어디서 신박한 거 가져온 아이돌 15 23:25 1,646
2956038 기사/뉴스 옥스퍼드영어사전에 한국 문화에서 온 ‘라면'(ramyeon), ‘찜질방'(jjimjilbang), ‘선배'(sunbae) 등 8개 단어가 추가됐습니다. 지난해에 ‘달고나(dalgona)', ‘막내'(maknae), ‘떡볶이'(tteokbokki) 등 7개가 오른 데 이어 2년 연속입니다. 4 23:25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