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40)이 전세사기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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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2020년 4월 이 주택을 전세 25억원에 계약하고 전세권 등기까지 마쳤다. 이후 2022년에는 1억2500만원 인상된 26억2500만원으로 재계약했다.
그러나 2024년 4월 계약 만기 시점까지 집주인 측은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았다. 이에 서현진은 같은 해 9월 12일 임차권 등기를 마친 뒤 자택을 비웠고, 결국 올해 4월 본인이 직접 경매 절차를 밟았다.
주택의 감정가는 약 28억7300만원이지만, 한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 입찰가는 22억9890만원대까지 하락했다. 서현진의 전세 계약금보다 낮아진 것이다. 결국 건물은 ‘깡통주택’으로 분류되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현진이 전세금 전액을 돌려받기 위해선 낙찰자가 계약금 26억원 이상을 써내야 하지만,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그 가능성은 낮다는 게 업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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