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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여사 조사 임박‥대선 끝나자 수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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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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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D0bKaA3_pw?feature=shared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의 직접 조사는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공천 개입 의혹 수사와 관련해 김 여사가 '대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출석을 거부했지만 이제는 그런 구실도 댈 수 없기 때문인데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향한 동시다발적 검찰 수사도 대선이 끝나자마자 다시 시작됐습니다.


명태균 씨가 연관된 공천 개입 의혹 수사는 서울중앙지검, 김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재수사는 서울고검,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얽힌 샤넬백과 그라프 목걸이 수수 의혹 수사는 서울남부지검이 맡고 있습니다.


김여사 조사가 가장 임박했다고 꼽히는 건 공천 개입 의혹 수사입니다.

김여사는 지난달 검찰의 출석 요구를 거부하면서 "대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 등을 댔습니다.

어제 윤 전 대통령과 함께 투표소에 나온 김여사는 기자들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검찰 조사는 언제 받으실 겁니까?>

……. 

<왜 불응하시는 겁니까?>

…….

샤넬백이나 그라프 목걸이를 안 받았다는 입장이 그대로인지 묻는 질문에도 답 없이 투표소를 빠져나갔습니다.


명태균 의혹 수사팀은 지난주에도 김여사 측에 출석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여사 측은 "범죄가 성립될 게 하나도 없는데, 이 정도 의혹으로 전직 영부인을 조사하는 건 부당하다"면서도 비공개를 조건으로 검찰과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이치 수사팀과 건진법사 수사팀도 의혹 규명을 위해 김여사 직접 조사 수순을 밟을 거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다만 김여사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김여사 직접 조사는 사건을 넘겨받은 특검이 도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희원 기자

영상편집: 허유빈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22548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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