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14073?sid=100
경찰이 댓글 조작 의혹에 휩싸인 극우 역사교육단체 ‘리박스쿨’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4일 리박스쿨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해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서울청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리박스쿨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청은 사이버수사과장을 팀장으로 20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꾸렸다. 서울청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고 혐의 유무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