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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로 재편한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팀의 장기인 서머 송으로 돌아온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싱글 '프롬(from)' 이후 6개월 만이며, 어센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이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1월 어센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새로운 프로필과 무드 필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어센드는 '프로미스나인이 6월 중 신보 발매를 확정했다. 프로미스나인만의 매력을 담은 여름 분위기의 신보를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이적과 함께 팀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8인조로 활동을 이어오던 프로미스나인은 전 소속사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와 지난해 12월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 5명만이 다시 뭉쳐 그룹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새롬, 노지선, 이서연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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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새 유튜브 채널 '스프 : 스튜디오 프로미스나인'을 열고 첫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이번 신곡에 대해 '여름에 잘 어울리는 노래'라며 '서머 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올해 계획에 대해선 월드투어와 콘서트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컴백을 앞두고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멤버 하영은 '모든 과정이 새로운 도전, 그 자체였다. 전 멤버들의 부족함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하며 결의를 다졌다. 프로미스나인의 새 출발에 업계의 많은 관심이 쏠린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사진=어센드, 플레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