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2회에서는 계급 미션의 막이 올랐다.
앞서 루키 계급 안무 채택을 이끌어내며 호평을 받은 립제이, 효진초이는 에이지 스쿼드와 설욕전을 펼쳤다.
바네사가 동작을 잊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으나,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는 파이트 저지의 평으로 배틀이 재개됐다.
에이지 스쿼드가 메인 댄서를 차지하며 판도가 뒤집혔다. 알리야는 “우리의 능력을 세상에 보여줄 생각에 신이 난다”고 했다.
한편 립제이는 “시즌 1에서는 리안에게, 지금은 에이지 스쿼드에게 빼앗겼다. 같은 것이 반복되는 기분에 아쉬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앞서 인터뷰에서 경쟁 상대가 없다고 말했는데, 그렇게 말한 이유는 제가 너무 긴장이 되어서였다. 경쟁을 위해 그랬다. 에이지 스쿼드를 진짜 라이벌로 생각했고, 제 안무를 빛나게 해 주어 고맙다. 여러분과 영상을 찍는 것이 기대가 된다”며 “배울 것이 많은 경쟁이었다”며 크루원들을 감탄하게끔 했다.
립제이의 사려 깊은 행동에 바네사, 알리야는 “립제이를 리스펙 한다. 한국 팀이 안무를 굉장히 잘 가르쳐 줬다. 미션을 함께 하게 되어 신나고 행복했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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