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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일본 프로 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종신 명예 감독 나가시마 시게오 사망 향년 8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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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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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lH2NbPmnEt0
https://www.youtube.com/watch?v=oqxUwoEkxc8
https://www.youtube.com/watch?v=AxCLvyS_F0E
https://www.youtube.com/watch?v=Y-ck9g2D1qg
https://www.youtube.com/watch?v=mGNd5WUk-c4
https://www.youtube.com/watch?v=qZkXezPoQTM
https://www.youtube.com/watch?v=0RBSYtpBvlY

 

일본 프로야구의 큰 별이 졌다. ‘미스터 자이언츠’이자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종신 명예 감독 나가시마 시게오가 사망했다.

 

일본 야후 스포츠 등은 3일 요미우리 구단을 상징하는 인물인 나가시마가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향년 89세.

 

앞서 고 나가시마 전 감독은 지난 2004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바 있고, 2022년에는 뇌출혈로 입원 후 요양을 하기도 했다.

 

고 나가시마 전 감독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일본을 대표하는 타자로 활약했고, 최고 명문 요미우리 입단 후 전국구 스타가 됐다.

 

지난 1958년 요미우리에 입단한 뒤, 첫 해 최다 안타와 홈런, 타점왕에 오르며 신인왕을 수상했다. 아마추어 시절의 명성이 헛되지 않은 것.

 

이어 나가시마 전 감독은 오 사다하루(왕정치)와 함께 ON포를 구성해 요미우리 공격을 이끌며, 1965년부터 1973년까지 9년 연속 우승에 기여했다.

 

일본 프로야구 17시즌 통산 2186경기에서 타율 0.305와 444홈런 1522타점 1270득점 2471안타, 출루율 0.379 OPS 0.919 등을 기록했다.

 

은퇴 후에는 1975년부터 요미우리 감독으로 2001년까지 총 1982경기에서 1034승 59무 889패 승률 0.538을 기록했고, 일본시리즈 우승은 2차례다.

 

고 나가시마 전 감독은 팀 동료이자 라이벌인 왕정치에 비해 성적은 떨어졌으나, 일본 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슈퍼스타로 가장 큰 인기를 누렸다.

 

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50603/131735979/1

 

https://x.com/nhk_news/status/1929687736669426083
https://x.com/mainichiphoto/status/1929694814322545093
https://x.com/meikyukai_nihon/status/192970288056468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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