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동네 건달도 가족은 건들지 않아... 아내 법원 다닐 때 고통스러워"
13,291 12
2025.06.02 15:28
13,291 12

https://www.insight.co.kr/news/505511

 

이재명 "정권 가리지 않고 검찰에 당해...문 정부 때도 네 번 기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신과 가족을 향한 사법 리스크에 대해 "정권을 불문하고 검찰에 당했다"며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네 건 기소됐다"고 밝혔다. 

 

2일 이 후보는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재명 옆에 있다가 피해 본 사람도 많다"고도 말했다.

 

"아들 취업도 막혀...시골 교습소서 일하다 해고"

 

이 후보는 이날 방송에서 가족에 대한 고통을 토로하며 "배우자가 법정에 불려 다니고 언론 앞에서 모욕당할 때 정말 괴로웠다"고 했다. 이어 "아내와 자식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제 아들들은 지금도 취직을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들이 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어디 취직만 하면 언론이 쫓아가서 가짜 보도를 내고, 결국 그 일자리도 잃는다"며 "먹고 살기 위해 시골 교습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거기까지 따라가 불법 취업이라며 문제 삼았다. 

 

불법이 있다면 교습소 주인이 책임질 일이지, 아르바이트한 학생이 어떻게 불법인가"라고 반문했다.

 

"건달도 가족은 안 건드린다...조국 가족은 도륙했다"

 

이 후보는 "제가 검찰 수사를 받는 것은 제 선택의 결과이니 감내할 수 있다"며 "하지만 아무 죄 없는 자녀들과 아내는 저를 믿고 따라왔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족을 모욕하고 고통을 주는 것은 용납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어 "동네 건달도 가족은 건드리지 않는다"며 "검찰도 일반적으로 형제가 연루되면 한 사람만 기소하지만, 조국 전 장관의 경우는 가족 전체를 싸그리 도륙했다. 우리 가족도 자식들까지 다 털렸다. 먼지를 털듯 쥐어짜고 들쑤셨다"고 주장했다.

 

"공정한 사회 위해 출마...암살 가능성도 염두에 둬"

 

 

이 후보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부터 정보기관의 감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그때부터 특별 관리 대상이었던 것 같다. 국정원에 아예 '이재명 담당'이 있었던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대통령 출마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진보좌파라고들 하지만, 저는 거기까지 이르지 못했다"며 "사회가 공정해야 한다. 규칙을 어겨 이익을 얻는 일이 없어야 하고, 지켜도 손해 보지 않는 세상이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792 00:06 15,8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3,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1,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9,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580 이슈 엑소 자컨에서 고구마튀김 소매치기하는 도경수 21:32 37
3009579 정치 국민의힘 송언석 "李정부, 중동상황 대비 부족해 코스피 12% 급락" 5 21:31 77
3009578 기사/뉴스 엑소 카이, SM 20년 입사해도 여전히 벌벌 "윤희준 센터장, 혹독하게 혼내"('유퀴즈') 21:31 90
3009577 이슈 시에서 보도블럭을 새로 깔고있는데 궁금한게 1 21:31 133
3009576 이슈 [유퀴즈] SM센터장이 지은 엑소 카이,수호,디오 예명 뜻 (멤버들도 처음듣는 말) 21:31 266
3009575 유머 2n살 먹고 소아과에 왔다 2 21:29 548
3009574 기사/뉴스 “무서운 존재 필요”…SM 센터장, 연습생 압박 트레이닝 비화 (‘유퀴즈’) [TVis] 21:28 247
3009573 이슈 도합 5시간 정도의 게임라방한 윤두준 4 21:28 324
3009572 기사/뉴스 역사학자 신병주 “세조 단종에 사약 보낸 건 분명, 양심선언도 있어”(유퀴즈) 6 21:28 591
3009571 이슈 이스라엘측이 서안지구에 물 들어가는 것을 압박하는 모양 9 21:26 743
3009570 이슈 [장송의 프리렌] 2기 2막 <신기의 레볼테> 편 PV 공개 1 21:26 165
3009569 이슈 3년전 오늘 첫방송 한, JTBC 드라마 "신성한, 이혼" 1 21:26 101
3009568 기사/뉴스 장항준, 미리 밝힌 '왕사남' 천만 소감.."박찬욱도 축하 문자, 믿기지 않아" 5 21:26 643
3009567 정치 李대통령, 양손 무겁게 귀국길…3박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순방 성료 4 21:26 166
3009566 기사/뉴스 [속보] 이란, 튀르키예에 탄도미사일 발사... “나토 방공망 요격” 53 21:25 2,160
3009565 이슈 넷플릭스 데스데임에서 맹활약하는 아이브 가을선배.twt (스포주의) 2 21:25 281
3009564 기사/뉴스 고려인 마을에 울려 퍼진 코레아 우라 1 21:25 266
3009563 이슈 방금 유퀴즈에 최초 공개된 라이즈 원빈 18살 시절 첫 자기소개 영상 44 21:23 1,464
3009562 기사/뉴스 "내가 입으면 왜 짝퉁 같냐"…알고보니 중국산 6000원 '폴로' 였다 3 21:23 966
3009561 유머 🐼 동탱아 찬물도 위아래가 있단다💜🩷 6 21:22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