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대한항공 기내식 간격 10시간→6시간으로 좁힌다
14,572 40
2025.06.02 13:22
14,572 40

장거리 비행 서비스 품질 개선
식사 2회 먼저, 간식은 뒤로 밀어
셰프 협업 파인 다이닝도 선봬

 

 


“첫 번째와 두 번째 식사 간격이 커서 허기진 시간이 너무 길어요.”

 

대한항공이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기내식 제공 순서를 기존 ‘식사→간식→식사’에서 ‘식사→식사→간식’ 순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이 기내식 순서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대한항공은 15년 만에 새로운 기내식도 선보이고 있는데, 기내식을 단순한 식사가 아닌 브랜드를 체험하는 핵심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3일부터 4개 장거리 노선(암스테르담·런던·뉴욕·토론토)에서 ‘첫 번째 식사→두 번째 식사→간식’ 순으로 조정된 기내식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노선들은 모두 총 비행시간이 13시간이 넘는 장거리 노선이다.

 

대한항공은 현재 장거리 노선에서는 ‘이륙 후 첫 번째 식사→간식→도착 전 두 번째 식사’ 순으로 기내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장거리 노선의 경우 첫 번째 식사와 두 번째 식사의 간격이 11시간 이상 벌어지거나, 현지시간 기준으로 새벽 시간대에 식사가 제공돼 신체 리듬에 맞지 않는다는 고객 피드백이 지속해서 접수돼 왔다.

 

대한항공은 4개 장거리 노선에서 두 달 동안 변경된 기내식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뒤 승객 의견을 수렴해 최종 변경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앞서 지난 2018년 기존 ‘식사→식사→간식’ 순이었던 기내식 제공 순서를 ‘식사→간식→식사’ 순으로 조정한 바 있다. 이번 변경안이 확정되면 대한항공은 7년 만에 장거리 노선 서비스 순서를 재조정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은 승객에게 더 나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13572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22 00:05 3,4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5,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82 이슈 그룹 ‘트라이앵글’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포토] 11:14 18
3059581 이슈 포스터 잘 뽑은거 같은 5월 방영예정 드라마 3 11:11 656
3059580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측, 2심 징역 15년 선고에 "납득 불가, 상고할 것" 9 11:10 327
3059579 이슈 서인영이 소속사 대표 말은 안들어도 박정아 말은 잘 들었던 이유 5 11:09 886
3059578 기사/뉴스 '62회 백상' 주지훈·전도연·송강·지창욱 등 화려한 시상자에 특별무대까지 11:09 132
3059577 이슈 [포토] 영화 '와일드씽' 제작보고회 실시간 강동원 33 11:09 1,275
3059576 이슈 [단독]'신인가수' 김남길, 연대 축제 뜬다…비·카라와 한 무대 11 11:08 307
3059575 기사/뉴스 "잠실돔, 고척돔 아쉬움 되풀이해선 안돼" 잠실 찾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 감독'의 공통점은? 3 11:07 221
3059574 이슈 [유퀴즈] 신혜선이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자란 이유라는 엄마의 사랑 5 11:04 1,133
3059573 정보 일본 신칸센 지나가는 속도 1 11:04 544
3059572 정보 [KBO] 40세 투수가 왜 아직도 국대인지 보여주는 제구력 10 11:04 1,110
3059571 이슈 진따들에대한 분석글 올린 박시영 디자이너 인스타 2 11:03 1,100
3059570 기사/뉴스 무명전설 결승 시청률 8.5% 신기록…다음주 생방송 문자 투표로 최종 톱7 결정 11:01 164
3059569 정보 네이버페이36원 큰돈 왔소 얼른 오시오 27 11:01 1,184
3059568 기사/뉴스 배추·토마토 가격 내려가고…참외·수박 오를 듯 8 11:00 616
3059567 이슈 던킨필리핀 변우석 새로운 광고 이미지🍩 6 11:00 489
3059566 기사/뉴스 단 21일 일하고 1년 6개월치 월급 챙긴 강사'꾼' [질문+] 11:00 728
3059565 유머 고향 친구한테 사투리 안 쓰고 서울말로 전화했을 때 반응.ytb 11:00 199
3059564 유머 유퀴즈)신혜선 120살까지 살고 싶은 이유 3 11:00 1,090
3059563 이슈 국내 밴드 초동 TOP5 6 10:58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