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또 김문수 지지 호소...“김문수 찍으면 윤석열 온다”
41,216 269
2025.06.01 19:34
41,216 269
31일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 씨가 주도하는 광화문광장 집회에서 윤 전 대통령의 김문수 후보 지지 호소문이 대독됐다. 대독한 사람은 이동호 전 여의도연구원 상근부원장이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는 6월 3일 투표장에 가서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몰아주시기를 호소드린다”며 “김문수 후보에게 투표하면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고 이 나라의 자유와 미래를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 기회를 놓치면 너무 많은 시간과 희생을 치러야 하고, 또 자유민주주의와 정상국가의 회복이 불가능할지 모른다”며 “하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용기를 내고 힘을 합치면 우리의 자유와 주권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7일에도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하면서도 김문수 지지 의사를 분명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전체주의 독재를 막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며 “국민의힘 김문수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거듭된 윤 전 대통령의 지지 의사에도 김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은 이미 탈당했다”고만 밝힐 뿐 뚜렷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아 사실상 지지를 수용한 모습이다. 

소식이 알려지자 민주당에서는 일제히 비판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세종시 유세에서 “윤 전 대통령이 ‘김문수 후보 지지합니다. 김문수 당선시켜 주세요. 그게 우리가 살길입니다’, 이런 편지 보내고 있다”며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고 일갈했다.

이 후보는 “김문수 후보에게 ‘내란 세력 우두머리 윤석열과 단절하겠냐?’고 물어봤는데 아직도 대답을 안 한다”면서 “윤석열 아바타·전광훈의 꼭두각시 김문수가 당선되면 내란 세력의 화려한 귀환 ‘상왕 윤석열’에 의한 대한민국 지배가 이뤄진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투표로, 여러분의 주권행사로 내란 세력의 귀환을, 민주주의의 완전한 파괴를 반드시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도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석열의 호소문은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의 후계자이고 극우 내란 후보임을 명확하게 보여준다”며 “윤석열은 자신을 보호해주고 사면해줄 후계자로 김문수 후보를 간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선대위 가짜뉴스대응단 등도 ‘김문수 찍으면 윤석열 옵니다’라는 카드 이미지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https://vop.co.kr/A00001672074.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2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511 02.12 28,4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6,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973 유머 유튜브 진입장벽 겁나 높은 이유 18:56 94
2992972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핫펠트 “Hello To Myself” 18:55 12
2992971 이슈 지금 일본 오타쿠들 사이에서 신드롬급으로 난리난 캐릭터..........jpg 18:55 163
2992970 정보 [인터뷰] “경찰, 이대로면 비상계엄 또 오판한다”…국가경찰위 실질화 시급 [세상&] 1 18:55 49
2992969 정치 이재명 대통령한테 인도네시아 혐한 편들어달라고 디엠 보냈다는 인도네시아 혐한 네티즌들 3 18:55 195
2992968 이슈 최애의 fyp에 나타난 사람 18:52 206
2992967 이슈 나도 2013년도 로드뷰에 할아버지 찍혀잇어서 네이버에 로드뷰 삭제하지말아달라고 메일보냇엇는데 네이버가 이렇게 답장해줘서 울음 7 18:50 1,336
2992966 이슈 솔직히 한국인들은 인도네시아한테 큰 관심도 없는데 인도네시아는 왜 이리 한국한테 표독스럽게 집착하는걸까? 19 18:49 1,441
2992965 기사/뉴스 김광규, 조기 탈모 온 이유 입 열었다 “고교시절 파마 절반 날아가”(마니또 클럽) 18:47 467
2992964 이슈 차근차근 필모 캐릭터 잘 쌓고있는듯한 라이징배우 18 18:46 1,615
2992963 이슈 '레전드' 차범근 안타까운 근황 직접 밝혀... 38년 바친 축구교실 흔들 "서울시서 6세 미만 회비 3만원으로 규정, 적자 폭 줄이고자 축소 운영" 8 18:46 1,000
2992962 기사/뉴스 롯데, 나승엽-고승민 올해 없는 선수 치는 게 냉정한 선택일까...장타력은 어찌할꼬 17 18:43 723
2992961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로 아시아권에서 항상 말 나왔던 리한나가 호감 이미지된 이유.jpg 7 18:42 1,384
2992960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아이유 “마음을 드려요” 1 18:42 53
2992959 유머 엄마가 찍어준 사진 18:42 516
2992958 기사/뉴스 [단독]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5월16일 웨딩마치...5년 사랑 결실 49 18:42 5,063
2992957 이슈 아이브 레이 픽 두쫀쿠 먹어본 후배 남돌 반응ㅋㅋㅋㅋㅋㅋ 11 18:40 1,538
2992956 유머 미지의 적과 열심히 싸우는 중인 후이바오🩷🐼 10 18:39 856
2992955 이슈 어렸을때 은근 많았다는 집안 케이스.jpg 17 18:38 2,100
2992954 이슈 위블로 공계 앰버서더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 업뎃 4 18:36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