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김문수 리박스쿨 홍보영상 등장…증거 차고 넘쳐"
14,015 10
2025.06.01 17:07
14,015 10

https://www.news1.kr/politics/general-politics/5801285

 

민주 신속대응단 "어떻게 관련 없나…김문수 직접 밝혀라"
"리박스쿨 연구원 김문수 창당 정당 총선후보 출마하기도"

 

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민의힘이 대선 기간 댓글 조작 의혹을 받는 '리박스쿨'과의 관계에 선을 그은 것과 관련해 "증거가 차고 넘친다"며 "김문수 후보는 숨지 말고 직접 리박스쿨과의 관계를 밝히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신속대응단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국민의힘 선대위 장동혁 상황실장은 김 후보가 리박스쿨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속대응단은 "리박스쿨이 2020년 자신들의 유튜브에 활동 보고를 게재했다"며 "해당 영상은 리박스쿨이 21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후보 네 명을 배출한 것을 주요성과로 보고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바로 그 영상에 기독자유통일당 점퍼를 입은 김문수 후보가 등장한다"며 "리박스쿨과 관련이 없다는 분이 어떻게 리박스쿨의 홍보영상에 등장한다는 말이냐"고 꼬집었다.

이들은 "해당 영상을 추적해 보면 김 후보와 전광훈 목사가 함께 만들었던 기독자유통일당의 기자회견 영상"이라며 "당시 기독자유통일당으로 종로에 출마한 양 모씨, 안양에 출마한 이 모씨를 좌우에 두고 김 후보가 직접 기자회견을 했고 보수 승리를 위해 중도 사퇴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박할 수 없는 것은 양 모씨와 이 모씨가 바로 리박스쿨의 연구원이라는 점"이라며 "안동데일리라는 매체를 보면 리박스쿨이 양 모씨와 이 모씨를 자신들의 연구원이라고 시인한 사실이 드러난다"고 주장했다.

이어 "리박스쿨의 연구원 2명이 김문수 후보와 전광훈 목사가 창당한 정당의 총선후보로 출마했다"며 "김 후보는 당시 두 연구원과 함께 기자회견까지 했다"고 했다.

이들은 "이래도 리박스쿨과 관계가 없다고 하겠나"라며 "김문수 후보는 모른다는 말이냐"고 되물었다.

신속대응단은 "이미 리박스쿨 손 대표는 김 후보와의 관계를 실토했다"며 "김 후보가 자신들의 사무실에 온 적도 있고 이곳을 잘 알고 있다고 이미 본인 입으로 시인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 리박스쿨은 김 후보의 당선과 이재명 후보의 낙선을 위해 불법 댓글공작을 펼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 00:05 6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0,1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9,7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0,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144 유머 아니 안성재 이제훈한텐 두쫀쿠 제대로만들어줄거같다는말이 ㅈㄴ웃김 1 01:25 231
2956143 이슈 미국 친구네 백야드에서 롱패딩입고 수면바지입고 맨발에 슬리퍼신고 젓가락으로 콘칩 먹고 있는데 01:24 322
2956142 이슈 음색이 맑고 청아해서 하룰라라 갈 것 같은 여돌.. 01:23 108
2956141 기사/뉴스 권상우, 父 부재로 인한 결핍 고백.."아들·딸 외로움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아" 1 01:22 143
2956140 기사/뉴스 어린이 승하차 구역에 ‘주황색 경계석’ 깔았더니…“멀리서도 잘 보여 안심” 경기 의정부시, 전국 최초 도입 01:21 334
2956139 이슈 리오넬 메시가 전성기에 찍은 일본 화장품 CF 1 01:20 114
2956138 이슈 상상도 못한 중국 선협물 촬영장면 ㅋㅋㅋㅋㅋㅋ 5 01:19 509
2956137 이슈 아들 둘 싱글맘이 있었습니다 양육비 미지급하던 전남편은 첫째가 성인이 되자 대학 보내준다며 데려갔고.. 15 01:18 916
2956136 기사/뉴스 CF 20개 찍고 은퇴한 주용만…딸 로스쿨 졸업에, 26년만 스크린 복귀 [공식] 01:17 609
2956135 이슈 외향인 내향인 가르는 밈 중에 제일 공감하는 트윗 9 01:16 1,014
2956134 유머 호불호 갈리는 생일상 5 01:15 364
2956133 이슈 려운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01:14 155
2956132 이슈 지금 경주에 가면 얼음카누를 탈 수 있어요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4 01:14 605
2956131 기사/뉴스 [TVis] 광희, 달라진 몸에 ‘멸치계 선배’ 김국진 실망…“일주일 헬스 5번” (라디오 스타) 1 01:13 532
2956130 기사/뉴스 '나솔' 29기 옥순, 상철까지 홀렸다⋯현커는 결혼 전 '혼인신고' 완료! 01:13 408
2956129 이슈 한때 티비만 틀면 나왔었던 노래 01:13 203
2956128 이슈 캐나다에 오려는 목수분들께 01:09 664
2956127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 타는 참빗 11 01:07 785
2956126 유머 출생지 사기친 맛피자 5 01:06 1,100
2956125 이슈 흑백요리사를 이렇게 열심히 잼있게 볼 수 있는 이유 5 01:06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