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503.html
김소희의 정치의 품격 1484호
요즘 이준석, 금쪽이 아니 금쪽 같아…시간은 그의 편
신당 꿈꾸는 이들이 손잡고 ‘무빙’하고 싶어 하는 그, 화양연화는 언제일까
지금 거대 양당의 실효적 지배자들이 대놓고 보이는 ‘자기애적 퍼포먼스’를 보면 멀미가 날 지경이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말은 이 와중에 귀 뒤에 붙이는 멀미약 같다. 요즘 이쪽저쪽 통틀어 맞는 말 하는 이는 이준석뿐이라 해도 될 지경이다. 입바른 소리 잘하던 이들조차 공천을 앞두고 입을 다물거나, 180도 달라진 말을 한다. 이준석은 거리낌이 없어 보인다. 국민의힘 공천을 받을지 못 받을지, 연속 도전했던 서울 노원병 지역구를 고수할 수 있을지 없을지 미지수다. ‘용산’은 이준석을 내치고 싶겠지만 위기에 몰린 당이나 당 사람들은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역설적으로 이준석의 선택지는 넓다. 그의 시간이 시작됐다.
이게 한겨레21의 글임.
거대 양당(?) 메인스트림만 아니라면 이준석까지 빨아줌
물론 최애는 정의당
2년전 기사 끌올 이유는 핫게 글 때문에
https://theqoo.net/square/376362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