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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풍족하지 못해도 나누는 사람들과, 남의 것까지 가지기 위해 노력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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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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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 화수동 화도진공원 근처에는 민들레 국수집이란 급식소가 있음. 

 

"

 

 

https://www.hani.co.kr/arti/well/people/1088804.html

 

 

"민들레국수집에서는 10여명이 점심을 먹고 있다. 여기까지 찾아온 노숙인들에게는 이것이 하루의 유일한 끼니일 수 있다. 식판에 넘치도록 담은 밥과 반찬에서 이들의 허기가 느껴진다. 국숫집이라지만 국수는 없다. 20년 전 서영남 대표가 25년간 머문 수도원에서 나와 단돈 300만원으로 노숙인들을 먹이겠다고 나섰을 때만 해도 국수밖에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었지만, 지금은 여느 뷔페 음식 못지않다. 음식을 다 먹은 분들에게 서 대표는 더 드시라는 권유를 잊지 않는다. 무시당하고 차이다가도 이곳에 오면 ‘우리집 브이아이피’라고 불러주는 서 대표가 있어서 이들은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모처럼 만의 식사를 즐긴다. 그렇게 다 먹고 나가려는 손님을 붙들고, 다시 따뜻한 떡을 안겨주고, 담배를 원하는 이에겐 살짝이 주머니에 담배를 넣어준다. 그의 주머니는 브이아이피 손님들을 위한 것들로 채워진 화수분인 것만 같다. 이렇게 매일 200여명이 서 대표와 봉사자의 사랑 속에서 삶의 허기를 채운다."

 

"대표는 지금까지 △정부 지원을 받지 않는다 △기부금을 얻기 위한 프로그램을 하지 않는다 △생색내면서 주는 돈은 받지 않는다 △조직을 만들지 않는다는 4가지 원칙을 지켜왔다. 법인이 아니어서 이곳에 후원해도 세금 공제도 되지 않으니 생돈을 내야 하는데도 십시일반의 정성들과 봉사자들의 도움이 모이고 모였다"

 

...

 

 

 

그런데 최근 항상 훈훈한 이야기가 올라오는 대표님의 SNS에 이런 글이 올라옴... 

 

 

WosGiX
 

 

2020년경에, 노숙자 무료 급식소와 노숙자 쉼터, 노숙자 일터를 운영하시는 김하종 신부님이 올렸던 글 생각남. 

 

‘벤츠 급식’ 충격도 받았지만…“버릴 수 없다”는 김하종 신부 [짬]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

“여기 오시는 분들 70%는 하루 한 끼밖에… 코로나 무섭다고 제 가족 버릴 순 없어”

https://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9742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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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히 가진 사람이 약자 대상으로 나누는 것들을 어떻게든 받아가겠다고 멀리서 오고.... 한숨만 나옴. 

 

 

 

 

 

정작 민들레 국수집의 원래 이용자들은, 이렇게 고운 마음씨의 사람들도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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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고양이들 사진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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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의 집 후원 페이지  https://www.annahouse.or.kr/3_1.php

* 민들레 국수집 후원 페이지 http://www.mindlele.com/bbs/board.php?bo_table=03&wr_id=76533 

(민들레 국수집은 고양이들 사료 후원도 받으신데.  https://www.threads.com/@syepeter/post/DCi7ZHyNh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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