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댓글 조작 ‘리박스쿨’ 정조준에… 국민의힘 “김문수·국힘과 관련 없다”
15,965 39
2025.06.01 10:57
15,965 39

장동혁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앞서 입장을 밝혔지만 (이번 의혹은) 김문수 대선 후보나 저희 선대위 누구와도 관련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실장은 “아무런 연관성도, 객관적 근거도 없이 마치 국민의힘이나 김 후보 캠프가 댓글을 조작하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최근 이재명 후보 아들의 이슈나 유시민 작가의 부정적 이슈를 덮기 위한 민주당의 네거티브 공세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지난 대선은 어땠는가. 선거를 사흘 앞두고 김만배, 신학림의 ‘커피 보도’ 대선 공작이 있었다”며 “이번에도 똑같다. (본투표) 사흘을 앞두고 그와 똑같은 매체에서 이것을 터뜨리고, 이 후보가 좌표를 찍고 유세장마다 돌아다니면서 이야기를 하면 특정 매체에서 이것을 확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 판세가 민주당에 결코 유리하지 않고 예측할 수 없을 만큼 접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이 급한 마음에 공작과 네거티브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반드시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장 실장은 “댓글 작성이 문제가 된 경우는 ‘국정원 댓글 사건’처럼 공무원이 댓글에 관여하거나 관여 할 수 없는 주체가 관여하면 문제가 된다”며 “또는 드루킹 사건처럼 써서 안 되는 방법으로 댓글을 달면 문제가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댓글 작성이) 주체나 방법, 내용에 크게 문제가 없다면 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영역”이라며 “그것을 뒤집고 비틀어서 무조건 잘못됐다고 하고 또 나아가 국민의힘이나 김 후보가 마치 연관된 것처럼 주장한 것에 대해선 유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자손군’댓글 조작팀을 운영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극우 사상과 왜곡된 역사를 주입하도록 만든 배후를 낱낱이 규명해야 한다”라고 했다.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아이들의 머릿속에 극우의 독을 주입해온 내란 세력들의 파렴치한 정치 공작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대변인은 “리박스쿨이 늘봄학교 자격증 무상 발급을 미끼로 댓글 공작 요원을 모집한 것과 김문수 후보가 늘봄학교를 늘리겠다고 공약한 것도 예사롭지 않다”며 “전광훈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리박스쿨의 검은 관계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가 작년 6월 교육부 정책자문위원에 위촉돼 활동해온 것으로 밝혀졌다”며 “우정직에만 40년간 몸담았던 손 대표가 어떻게 교육부 정책자문위원이 될 수 있었겠나”라고 했다.
 
그는 “리박스쿨에 자신의 며느리 양메리 씨가 강사로 있었던 전광훈 목사는 물론이고 늘봄학교 확대를 공약한 김문수 후보 역시 리박스쿨 게이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리박스쿨이나 늘봄학교 확대 공약의 배후에 전광훈 목사의 손길이 닿아 있다면 절대 용납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3998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66 00:06 28,8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8,8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3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7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4,7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403 이슈 팬들 반응 좋은 키키 KiiiKiii 이솔 연습생 시절 사진 🆕️ 20:20 6
3030402 이슈 "존x게 열린음악회"가 베댓이었던 바밍타이거 무대..............ytb 20:19 127
3030401 이슈 모두가 즐기는 축제 그 자체였던 세븐틴 잠수교 쇼케이스 1 20:18 108
3030400 이슈 라이즈 RIIZE Live Stage @ Lollapalooza Argentina 2026 20:17 67
3030399 이슈 드디어 용아맥에서 프로젝트 헤일메리 봤는데, 나 2만원으로 우주에 다녀옴 2 20:17 227
3030398 유머 모수저 안성재 셰프 딸이 좋아하는 음식.jpg 3 20:17 446
3030397 유머 아가씨 내 아들 만날래? 아주머니 물리치는 법 5 20:16 649
3030396 이슈 뚝섬 한강에서 몸 부서져라 돌박이일 랜플댄 찍고 간 그룹 20:15 180
3030395 이슈 [속보] 트럼프 “이란과 중동전쟁 해결 위한 생산적 대화” 35 20:15 784
3030394 이슈 같이 사이좋게 축구보러왔다고 화제인 친형제.jpg 4 20:15 520
3030393 이슈 태양 인스스 업뎃 (빅뱅 코첼라 준비) 11 20:13 746
3030392 팁/유용/추천 14년전에 발매한 SS501 - 데자뷰 3 20:13 69
3030391 이슈 사망여우 신작 올라옴 7 20:13 964
3030390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이동진: 그레이스의 ()는 우리의 삶과 같다.... 10 20:12 461
3030389 이슈 이번주 개막전 앞둔 한국인 메이저리거 상황⚾🧢 20:11 424
3030388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인터뷰어가 라이언 고슬링한테 로키가 너 보고 싶다고 트윗했던데라고 하니까 5 20:10 630
3030387 이슈 프랑스 대표미녀 소피마르소 10대 시절(1980)과 20대 시절(1988)에 스크린으로 박제된 미모 6 20:09 705
3030386 이슈 엔하이픈 영화 1주차 특전...jpg 8 20:08 670
3030385 이슈 김혜윤 인스타 업뎃 (화보) 11 20:08 611
3030384 이슈 프로젝트헤일메리) 로키만큼 뉴욕을 환하게 밝힐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6 20:07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