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DKTVbHFtekg/?igsh=MThza3BuenlyeDlzZA==
이 장면은 박보영이 대본과 다르게 한 즉흥연기였음
당시 박보영이 신인이었는데도
감독은 이게 더 좋다고 생각해서 이걸로 시나리오 수정함
박보영은 과속스캔들로 신인상 8개 받고 이름을 제대로 알림
지금은 방영중인 미지의 서울에서 1인2역소화하며
연기존잘 뽐내는 중임
https://x.com/8ikaro/status/1926272958781108543?s=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