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민주당, 이재명 아들 험담 금지법 철회하라"
23,887 132
2025.05.31 14:33
23,887 132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68006642174496&mediaCodeNo=257&OutLnkChk=Y

 

31일 국힘 선대위 입법농단저지위원회 성명 발표
"국민 표현의 자유 침해하는 반헌법적 폭거" 비판

 

국민의힘은 3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 “국민 입 틀어막는 ‘이재명 아들 험담 금지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입법농단저지위원회(위원장 유상범 의원) 일동은 이날 성명서에서 “이재명 민주당은 독재 본색을 드러내는 이재명 험담 금지법을 즉각 철회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지난 30일 조인철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정보통신망법 일부개정안’은 인터넷상 이재명 후보와 그 가족에 대한 비판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입막음 법안이자, 국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반헌법적 폭거”라고 비판했다.

 

 

이어 “겉으로는 허위조작정보 유포 금지를 명분으로 내세우나, 법안 발의 시점이 이재명 후보 장남의 여성 비하서 댓글 논란이 국민적 분노를 촉발한 직후”라며 “치명적 여론 악화를 틀어막기 위한 맞춤형 방탄입법”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 법안이 통과하면 국민 누구도 온라인상에서 이재명 후보나 그 가족의 일탈을 언급하면 허위나 선동이라는 이름 아래 낙인찍히고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사실상 이재명 아들 험담 금지법”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이재명의 민주당은 TV 토론에서 장남의 문제 발언을 인용한 이준석 후보의 발언을 보도한 언론에 대해서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며 “언론을 위협하고 불편한 진실을 보도한 기자들을 범죄로 몰아가는 전형적 독재 정치의 수법”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불과 몇 해 전, 민주당은 언론중재법을 통해 비판 언론을 통제하려다 국민의 거센 저항에 부딪혀 철회했다”며 “반성과 자성은커녕, 이번 대선 막판 아들 논란이 터지자 또다시 표현의 자유를 짓밟는 법안을 들고 나온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과연 ‘민주’라는 이름을 사용할 자격이나 있나”라며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정권을 비판하는 목소리는 사라지고 국민은 침묵을 강요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71 00:05 2,4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7,5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7,6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7,0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118 이슈 명곡을 뿌리고 간 영화 2 02:58 250
3022117 이슈 보기만해도 없던 폐소공포증이 생기는 영상... 4 02:56 210
3022116 이슈 이탈리아에 있는 주세페 메아차 나선 통로 3 02:52 202
3022115 이슈 슬라임덬들 진심 탄식하는 영상... 3 02:51 336
3022114 유머 중대장의 둠피스트 설명회.shorts 02:50 57
3022113 유머 편입하면서 외운 평생 못 잊을 거 같은 단어 megalomania 8 02:49 594
3022112 이슈 외국인들이 이해 못하는 한국 물가 2 02:47 581
3022111 이슈 난생 첨보는 방식으로 머리 감겨주는 시골 미용실 6 02:41 638
3022110 이슈 인워 결말이 얼마나 충격이었냐면 영화 끝나고 다들 아무말도 안하고 나갈때 웅성웅성 거리면서 6 02:36 933
3022109 이슈 어릴적 엄마가 참 대단하다고 느꼈던 것이 아빠랑 싸운날에도 꼭 집안일을 하셨다. 4 02:30 650
3022108 유머 부장과 주차 자리로 기싸움한 광기의 여시회원 6 02:29 1,156
3022107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나도 여자예요" 02:24 150
3022106 이슈 셰프앞에서 셰프연기하는 곽동연ㅋㅋ 3 02:24 678
3022105 유머 26년 서코에 나타난 주성치 영화 쿵푸허슬 코스프레 팀코 3 02:21 649
3022104 이슈 매일 아침이 정형돈 2 02:21 746
3022103 이슈 강남 진짜 개처웃기네. 갑자기 괜짜나 괜짜나 하고 화해하라더니, 아 뭐엿찡? 하시고 아방하게 이상화씨한테 전화 때림 3 02:19 1,190
3022102 이슈 회사다니면서 다시한번 느끼는거지만, 싸가지없는 일잘러 그딴거 현실에 존재하지 않아 27 02:17 1,770
3022101 이슈 유아인 마약 쉴드가 웃긴 이유 21 02:16 1,615
3022100 팁/유용/추천 원덬만 듣기 아까워서 추천하는 전소미 자작곡 1 02:10 216
3022099 이슈 처음엔 누런 강아지인 줄 알았다 2 02:09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