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민주당, 이재명 아들 험담 금지법 철회하라"
23,943 132
2025.05.31 14:33
23,943 132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68006642174496&mediaCodeNo=257&OutLnkChk=Y

 

31일 국힘 선대위 입법농단저지위원회 성명 발표
"국민 표현의 자유 침해하는 반헌법적 폭거" 비판

 

국민의힘은 3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 “국민 입 틀어막는 ‘이재명 아들 험담 금지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입법농단저지위원회(위원장 유상범 의원) 일동은 이날 성명서에서 “이재명 민주당은 독재 본색을 드러내는 이재명 험담 금지법을 즉각 철회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지난 30일 조인철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정보통신망법 일부개정안’은 인터넷상 이재명 후보와 그 가족에 대한 비판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입막음 법안이자, 국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반헌법적 폭거”라고 비판했다.

 

 

이어 “겉으로는 허위조작정보 유포 금지를 명분으로 내세우나, 법안 발의 시점이 이재명 후보 장남의 여성 비하서 댓글 논란이 국민적 분노를 촉발한 직후”라며 “치명적 여론 악화를 틀어막기 위한 맞춤형 방탄입법”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 법안이 통과하면 국민 누구도 온라인상에서 이재명 후보나 그 가족의 일탈을 언급하면 허위나 선동이라는 이름 아래 낙인찍히고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사실상 이재명 아들 험담 금지법”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이재명의 민주당은 TV 토론에서 장남의 문제 발언을 인용한 이준석 후보의 발언을 보도한 언론에 대해서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며 “언론을 위협하고 불편한 진실을 보도한 기자들을 범죄로 몰아가는 전형적 독재 정치의 수법”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불과 몇 해 전, 민주당은 언론중재법을 통해 비판 언론을 통제하려다 국민의 거센 저항에 부딪혀 철회했다”며 “반성과 자성은커녕, 이번 대선 막판 아들 논란이 터지자 또다시 표현의 자유를 짓밟는 법안을 들고 나온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과연 ‘민주’라는 이름을 사용할 자격이나 있나”라며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정권을 비판하는 목소리는 사라지고 국민은 침묵을 강요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더마크림 팩클렌저 체험단 모집 (50인) 103 00:05 3,0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9,1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5,8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1,2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0,9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7,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358 기사/뉴스 전현무 그린 초상화, 박지현 미래 스포했다‥똑닮은 얼굴 포착(나혼산) 10:53 205
3061357 유머 인기상 받은 손예진 인증샷🏆 1 10:53 243
3061356 이슈 일본에서 싸가지 없다고 소리 듣고 있는 북한 여자축구 근황 10:52 237
3061355 유머 저희 엄마가 오늘 (백상)시상식 가서 잘 앉아잇다가 오라고 햇거든요 엄마 사랑해 나 상 받았어요 아부지도 정말 사랑하구요 며칠 전에 동생이랑 크게 싸웠는데요 용서를 빕니다 한 번만 용서해줘 2 10:52 480
3061354 이슈 뉴진스와 하이브 "How Sweet" 표절로 소송당해 : 작곡자 측 "노골적인 표절" 주장 2 10:52 319
3061353 이슈 박찬호 선수 저걸 맞으면 어떡합니까 ㅋㅋ 센스가 부족햇네요 ㅋㅋ 물론 때린 사람보단 나아요~ 시구를 때린 사람이 잇죠? 10:51 197
3061352 기사/뉴스 “내 손주지만 그만두고 싶다”...돌봄 조부모 절반은 ‘원치 않아’ 1 10:51 111
3061351 기사/뉴스 조부모, 하루 6시간 손자녀 돌봐…비자발적 할머니 58% 3 10:51 102
3061350 정치 장동혁 "계엄, 국민에 어떤 혼란·상처줬는지 모르겠다" 7 10:51 137
3061349 유머 임성한월드) 사케요 따뜻한거 3 10:49 188
3061348 기사/뉴스 '백상' 추영우, 눈에 붕대 무슨 일?…"운동하다 다쳐" 4 10:49 595
3061347 유머 요즘 유튜브팀 잘 꾸린 것 같은 걸그룹.....youtube 1 10:49 211
3061346 유머 쓰레드에서 본 일본 학원비 봉투 5 10:49 656
3061345 기사/뉴스 '3살 때 입양' 김재중 "친父가 찾아온 적 있어, 용서할 그릇 안 되더라"(살림남) 7 10:48 751
3061344 기사/뉴스 이지훈 아내 아야네, 딸 어린이집에서 사탕 먹어 충격 16 10:47 839
3061343 이슈 한국 축구협회가 황인범 후계자로 점찍고 데려왔던 옌스 인터뷰 (포지션 변경관련) .jpg 10:47 143
3061342 이슈 1960년대 컨셉의 레트로 올리브영 5 10:43 792
3061341 이슈 아니이거머임 다니엘대킴이 투나잇쇼 나와서 지미팰런한테 진로소주랑 테라로 소맥 마는 법 알려주고 같이 건배를 함... ㅋㅋㅋㅋㅋ 4 10:40 885
3061340 유머 그런데 난 의아한게 일본인이 한국 국내에서 한국인들 대상으로 한자 교육을 하는 것에 대해 왜 이렇게 여러 사람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어요? 우리는 역사 문제가 아니라면 일본 내 교육 문제에 별 관심 없거든요. 한국인들이 불편하면 한자 교육 강화하겠죠.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세요. 26 10:37 2,173
3061339 기사/뉴스 '이지훈♥' 아야네, 어린이집서 사탕 먹고 온 딸에 충격 "아직 무염하는데" 298 10:33 15,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