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3일 선거 대역전 여러 조짐 나타나”
43,451 454
2025.05.31 10:55
43,451 454

https://www.munhwa.com/article/11509303?ref=naver

 

이정현 선대위장 “여성분노·중도재편·보수결집”

“소수 이재명 대세론 VS 다수 국운상승론 대결”

 

국민의힘이 여성층 분노와, 중도층 재편성 등으로 대통령 선거 당일 대역전이 가능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31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제21대 대통령) 선거 3일 대역전극은 여러가지 조짐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유시민 ‘고졸 비하’ 발언은 여성표의 분노를 확산시켰다”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노동자 출신, 성실한 삶이 상대적으로 빛나면서 서민·여성·비정규직 등에게 정서적 지지를 상승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젓가락’ 발언 논란은 이준석 효과를 제한적으로 묶어 두면서 중도층의 김문수 지지로의 재편성에 유리해졌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투표 관리 부실) 사과 사태는 보수층의 분노를 자극해 보수 유권자 결집을 촉발시키고 본투표 의지를 강화시켰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 선두’ 여론조사 프레임이 너무 반복되면서 역전심리가 작동되고 이미 끝났다는 허탈감을 유발시켜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 하락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문수 후보 혼자 이재명 후보와 싸우는 투사 이미지도 김 후보의 도지사 시절 청렴 행정과 함께 부각되고 있다”며 “김문수의 ‘호남사위 마케팅’도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의 낙승 프레임 붕괴를 기다리는 관망심리도 막판 투표에 영향을 미칠 것 같다”며 “경상도 지역 사전투표율이 낮다고 해서 결집력까지 낮다고 보면 착각”이라고 주장했다. 경상도 유권자는 사전투표보다 본투표에서 응징하는 전통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대선은 시끄러웠던 소수 이재명 대세론과 조용한 다수 국운상승론의 대결로 결판 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막판 선거운동 3일을 남겨둔 호남의 분위기는 침묵하는 30% 의인들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확신”이라며 “그 분들은 국민의힘이 좋아서가 아니라 이재명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는 생각에 김문수 찍겠다고 한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5 01.08 28,8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8,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96 이슈 응팔 보면 꽃청춘 보는거 당연함 .. 22:16 0
2957895 이슈 5주년 맞은 게임 <쿠키런 킹덤> 오픈 초기 유입 개국 공신짤...jpg 22:16 10
2957894 이슈 한국의 저출산을 자국의 공포마케팅용으로 쓰고 있다고 함 3 22:16 249
2957893 이슈 [LOL] 2026 시즌 오프닝 팀 미드 2년 연속 우승🎉 22:15 35
2957892 이슈 배우 구혜선(41)이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석사 논문 심사를 통과해 조기 졸업한다고 밝혔다. 논문 제목은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 8 22:13 796
2957891 이슈 코성형 부작용인 구축코의 발생과정과 원인.jpg 22:13 579
2957890 이슈 음료수처럼 맛있다는 윤남노의 '미나리 소주' 레시피 3 22:13 406
2957889 유머 [강유미] 7일 동안 한국 사회에서 화 안 내고 친절하게 살아보기 22:12 360
2957888 이슈 김광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아이브 사진 1 22:12 335
2957887 이슈 세이마이네임 공트 업로드 - 저희 1위 했어요🏆🛸 5 22:09 250
2957886 이슈 신인 때 아가리 단속 필수라는 교훈을 남긴 끔찍한 사건...jpg 1 22:09 1,374
2957885 이슈 상자 포장할때 사이즈 맞춰 자르기 좋은 일본 다이소 상품 6 22:09 781
2957884 이슈 달빛천사 공식 오케스트라 콘서트 Coming Soon🌙🪽 6 22:06 397
2957883 이슈 해외 케이팝덬들한테 극찬받고 있는 안야 테일러 조이.jpg 4 22:05 1,401
2957882 이슈 여자 팬들을 기다리고 있는 하츠투하츠 18 22:05 1,104
2957881 이슈 트럼프, 멕시코 공격 시사…“‘마약 카르텔’ 육상 타격 시작할 것” 9 22:04 460
2957880 기사/뉴스 내란 결심 12시간째 입도 못 뗀 尹…발언 속도 두고 실랑이까지 6 22:04 700
2957879 이슈 'Should Be - 해찬 (HAECHAN)' [NOW playing] | NOWZ (나우즈) YOON 2 22:03 111
2957878 이슈 르세라핌 홍은채 <연준 - Talk to You> 릴레이 퍼포먼스 16 22:02 465
2957877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결심 공판 13일에 추가 지정... 결심공판에 필리버스터? 25 22:01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