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한민국 예술계 문화정책 간담회 참여 6개 단체, 릴레이 이재명 지지선언
16,373 2
2025.05.30 21:23
16,373 2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05302119003?pt=nv

 

더불어민주당 선대본부 K-문화강국위원회 제공

 

30일 더불어민주당 선대본부 K-문화강국위원회(위원장 유홍준) 산하 6개 단체가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릴레이 지지선언 및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K-문화강국위원회가 주관하고 중앙대 권병웅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 이날 릴레이 지지선언에는 ‘한국어 바루기를 위한 모임’ ‘문화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500명의 문화예술인 모임’ ‘지역문화 다양성을 위한 지역문화인 500인’ ‘사회병리현상 치유를 위한 문화예술인 모임’ ‘국악세계화를 위한 문화예술인 모임’ ‘한민족 문화예술의 세계화를 위한 민족문화예술인 모임’ 등이 참여했다.

 

먼저 지지선언에 나선 ‘한국어 바루기를 위한 모임’(위원장 엄민용 전 경향신문 국장)은 “세계적 문화유산인 한글은 문화적 자주성과 과학적 원리가 뛰어난 문자로서 K-문화의 한 분야로 자리매김할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대한민국을 문화강국으로 만들 것을 공약하고, 이를 통해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유일하다”고 지지 이유를 전했다.

 

이어서 ‘문화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500명의 문화예술인 모임’(위원장 김수용 박사)은 “지금은 국민의 생명과 존엄성 그리고 국가의 발전 동력과 문화적 역량을 회복해야 할 절체절명의 시대”라고 지적하면서 “이는 지역의 문화적 분권을 통해서만 실현 가능하고, 그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본부 K-문화강국위원회 제공

 

 

다음으로 지지선언에 나선 ‘지역문화 다양성을 위한 지역문화인 500인’(위원장 박희웅 교수)은 “문화의 다양성을 부정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배제하며, 특정 권력의 입맛에 맞는 문화만을 선별하려는 시도들을 분쇄해야 한다”며 “이것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라고 전했다.

 

‘사회병리현상 치유를 위한 문화예술인 모임’(위원장 강기호 이사장, 발표 윤범호 부회장·류동수 위원)은 회원 1500명의 이름으로 “이번 대선 과정은 이념으로 분열된 사회가 통합되고 치유되는 한마당이 돼야 한다”며 “통합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공약들을 밝힌 이재명 후보를 절대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국악 세계화를 위한 문화예술인 모임’(위원장 박승희 상임지휘자)은 1100명의 목소리로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면서 “국악은 경제적으로도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문화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는 지금,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확장한다면 대한민국의 문화적 자부심과 경제적 성장 모두를 이루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민족 문화예술의 세계화를 위한 민족문화예술인 모임’(단체장 김태균 위원장)은 회원 3000명의 뜻을 모아 “내란 정국을 수습해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우리 사회의 갈등을 풀어 통합으로 이끌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 한 사람뿐”이라며 “국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K-문화를 세계화할 수 없기에 이재명 후보를 절대 지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단체들은 지지선언 후 정책 간담회를 열어 서로의 정책을 공유해 K-문화강국의 기틀을 다져 나갈 방안을 논의하고, K-문화강국위원회의 역할과 방향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31 00:05 1,8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064 이슈 [해외축구] 시즌 종료 후 리버풀을 떠나는 모하메드 살라 1 06:46 102
3032063 이슈 고속도로 달리는데 멧돼지가 덮칠 확률... 1 06:45 117
3032062 기사/뉴스 “중동 지역 국민 안전 위협받는데”…김건, 대사·총영사 임명 촉구 [이런뉴스] 1 06:31 426
3032061 유머 탄수화물 연구결과.jpg 9 06:30 1,244
3032060 기사/뉴스 [단독]포털 다음, 'K트위터' 만든다…4월 텍스트 숏폼 출시 16 06:15 1,163
3032059 이슈 ㅅㅍ) 체인소맨 결말 원피스로 비유 4 06:14 1,800
3032058 이슈 [단독] 살릴 수 있었는데, 바라만 본 '5분'…구조대 앞 휩쓸려간 선장 14 06:12 1,868
3032057 유머 2026년 내가 원하는것.jpg 6 06:10 772
3032056 이슈 민아 인스타에 올라온 걸스데이 완전체 사진.jpg 3 05:52 3,023
3032055 기사/뉴스 시청률 1%에도 '빛났다'… 연이은 호평 속 종영한 '무해함 끝판왕' 韓 예능 7 05:20 4,573
3032054 이슈 넷플릭스 비영어권 TOP10 (26/3/16-26/3/22) 56 04:54 2,387
303205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0편 2 04:44 284
3032052 이슈 외래종 미국가재를 먹어치운 생태계 지킴이 귀여운 수달🦦 16 04:28 3,263
3032051 정보 엑셀 실무에서 자주쓰는 함수 치트키.jpg💻 161 04:19 5,009
3032050 유머 캥거루 습격사건 🦘 5 04:00 972
3032049 유머 굴 알 아히요 🦪 10 03:53 1,638
3032048 기사/뉴스 [속보]사탕수수밭 살인, 탈옥, 호화수감…'마약왕' 박왕열 전격 송환 36 03:46 3,974
3032047 정보 4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폭등 정보.jpg ✈️ 14 03:44 4,502
3032046 이슈 영화 역사상 가장 비쌌던 오프닝 5 03:42 2,102
3032045 유머 일주일만에 집사를 본 고양이 jpg. 5 03:28 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