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김영삼의 "닭목비틀어도 새벽온다" vs 이준석의 뻔뻔한 도용
1,488 32
2025.05.30 18:56
1,488 32
nooUwA

[김영삼 전 대통령 1979년 제명 후 기자회견]


❗️❗️김영삼이 이 말을 한 진짜 이유❗️❗️


**1979년 10월, 유신정권 말기의 상황:**

- YH무역 여성노동자들이 신민당사에서 농성 → 경찰이 강제진압하면서 김경숙씨 추락사

- 김영삼이 뉴욕타임즈에 "미국은 박정희 지지 그만해라" 인터뷰

- 빡친 유신정권이 김영삼을 국회의원직에서 제명시킴

 (박정희의 여당과 친정부 의원들 모여서 야당에 알리지도 않고 40초만에 표결) 


- 눈물 흘리며 한 말이 바로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독재가 아무리 민주주의를 짓밟아도 결국 민주화는 온다는 불굴의 저항정신의 표현이었음

gYWbVs
[제명직후 경찰이 끌고가 상도동 자택에 가택연금시킴]


rIkrJZ


**결과:** 

실제로 부마항쟁 터지고 → 박정희 암살 → 유신정권 끝 → 민주화 달성


---


🤮 오늘 이준석은 자기를 마치 권력의 피해자인양 김영삼의 말 인용

tqlOPQ


- 온 국민이 보는 TV토론에서 여성혐오 발언해서

   민주당 등 5개 정당이 징계안 발의 한건데 

- 이준석: "민주당이 나를 제명하려 해!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 이게 왜 개파렴치한가


1. 상황 자체가 정반대

- 김영삼: 독재정권에 맞선 민주화 투사 > 탄압받음

- 이준석:  온 국민 상대로 여혐 발언한 가해자 > 당연한 비판


2. 역사 모독 수준

- 민주화 투쟁의 상징을 여성혐오 실드로 사용

- 독재 vs 민주주의 구도를 정치적 이익을 위해 남용


3. 피해자 코스프레

- 자기가 잘못해놓고 "나는 투사다, 탄압받는다" 프레임

- 진짜 민주화 투사들한테 실례임


4. 맥락 완전 무시

- 김영삼: 목숨 걸고 독재와 싸움

- 이준석: 본인 실언으로 인한 자업자득


---


📢📢📢 결론


김영삼의 명언을 이준석이 써먹는 건  역사 모독이자 진짜 민주화 투사들모욕임 



출처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5012214460003173


https://heraldk.com/2025/05/30/%EC%86%8D%EB%B3%B4-%EC%9D%B4%EC%A4%80%EC%84%9D-%E2%80%9C%EB%AF%BC%EC%A3%BC%EB%8B%B9%EA%B3%BC-24%EC%A4%91%EB%8C%80-%EC%A0%88-%EC%9D%98%EC%9B%90-%EC%A0%9C%EB%AA%85%EC%8B%9C%ED%82%A4%EB%A0%A4/


https://ko.m.wikipedia.org/wiki/%EA%B9%80%EC%98%81%EC%82%BC_%EC%9D%98%EC%9B%90_%EC%A0%9C%EB%AA%85_%ED%8C%8C%EB%8F%99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35 01.01 37,8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9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0,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8,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3,2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2,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8,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2,9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1366 이슈 여러분 출생신고 잘 되어있는지 확인하세요 00:53 78
2951365 이슈 던져준 장난감을 영원히 찾으러 다니는 강아지 00:53 50
2951364 유머 마떼차 = 마시는 샐러드의 진정한 의미 1 00:51 224
2951363 이슈 뮤지컬배우 김호영-정선아가 싸우고 화해한 썰 2 00:51 457
2951362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Something" 00:49 45
2951361 이슈 캣츠아이 신곡 인터넷걸 4 00:48 304
2951360 기사/뉴스 윤석열 정부 시절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안에 만든 침실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12 00:48 620
2951359 유머 관공서 출신같은 고양이 8 00:47 706
2951358 이슈 집에서 두쫀쿠 만들던 남돌 실시간 완성본.jpg 15 00:47 1,302
2951357 이슈 환승연애] 지연: 재회의 마음 1-10까지 따지면 얼마야? 우진: 100 00:44 391
2951356 이슈 [비서진] 다음주 예고 - 안유진 & 아이브 11 00:41 902
2951355 이슈 해돋이 약속. 혼자 강원도. 연락두절된 남친. 헤어지는 게 맞겠죠? 36 00:40 2,424
2951354 유머 흑백요리사 1에서 모두가 성공할거라 생각못했던 맛피자 100인분 리조또 3 00:38 1,707
2951353 정치 독도나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돼있는 사례들을 누군가 찾아서 이거를 16.200개 사이트에서 전수조사해서 개선하겠다는 업무보고가 있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보더니 이건 높은 사람 의견이 아닐거라고 담당 공무원 찾아내서 포상하라고 지시함 20 00:38 1,171
2951352 이슈 70년대에 나왔다는 마츠바라 미키 - Stay With Me 3 00:36 181
2951351 유머 윤계상(지오디) : 호영이하고 그런 이야길 한 적이 있는데, 야 이상하다, 왜 콘서트가 잘 되지? 20 00:34 1,692
2951350 이슈 주우재 서울 딸기케이크 8종 리뷰 캡쳐 (쉐프조, 키친205, 스트로베리32, 모어댄버터, 김영모과자점, 크림라벨, 터틀힙, 르빵) 17 00:33 1,707
2951349 이슈 오마이걸 모든 컨셉이 다 좋았다는 아린이 기피하는 단 한가지jpg 13 00:33 1,833
2951348 이슈 9집 리버스(Reverxe) 에 맞춰 색을 리버스한듯한 엑소 티저 28 00:31 1,147
2951347 정보 대중교통비 환급 늘린다…K패스 정액권 ‘모두의 카드’ 도입 7 00:31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