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PC의 반복된 산재사고에…빵 쓰던 업체들도 ‘손절’ 검토
17,359 33
2025.05.30 15:40
17,359 33
DCwCVA
노동자 사망사고 발생 직후인 지난 19일 에스피씨삼립은 ‘중대사고 근절을 위한 특별 안전 점검’을 이유로 시화생산센터 가동을 중단했다. 이 사고에 따라 곤란을 겪는 업체는 아웃백스테이크 뿐만이 아니다. 햄버거 빵을 납품받는 롯데리아·맘스터치·버거킹·케이에프씨(KFC) 사정도 엇비슷하다. 한 프랜차이즈 업체 관계자는 “빵 공급이 끊기면서 재고가 떨어진 점포에 대체 빵을 공급하느라 지난 주말 내내 직원들이 출근해 움직여야 했다”고 전했다.


이들 업체들은 제품의 핵심 재료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공급선을 분산하거나 바꾸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재고와 물량 배분 등을 통해 버티고 있지만 공급 중단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이들 업체들은 소비자 불매운동이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브랜드 이미지까지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또다른 프랜차이즈 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산재 사고가 반복돼도 대체 업체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또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에스피씨와 관계를 맺은 기업들의 이미지 타격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제라도 에스피씨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에스피씨 계열 회사들이 국내 빵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이 독과점에 가깝게 높아 의존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대체 공급선을 찾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된 셈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를 보면, 2023년 기준 빵류 제조업체 매출 상위 10곳 중 에스피씨 계열사 5곳의 매출은 4조3510억원으로 전체 10곳 매출(4조7851억원)의 90%를 차지한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200224.html


이제야 손절한다는게 참내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17 01.08 60,2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6,3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761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10:22 0
2959760 이슈 산불 인도네시아 의인 "한국 대통령에 감사 받아" 인도네시아 반응 10:22 17
2959759 이슈 미국에서 유행인 세일러 슬리퍼 10:22 64
2959758 기사/뉴스 [단독]"홈플러스, 1조원대 분식회계…조작한 재무제표로 회생 신청" 3 10:21 92
2959757 기사/뉴스 발리 오려면 3개월치 은행잔고 공개?…입법 추진 논란 6 10:20 308
2959756 이슈 다이어트 할 때 나는 식단이 더 힘들다 VS 운동이 더 힘들다 7 10:20 163
2959755 기사/뉴스 강남 바닥 뒤덮은 ‘여대생’ 전단지…3백 명 붙잡았다 1 10:19 365
2959754 이슈 해외케이팝팬들은할줄아는게 한국인빨면서eng plz시전, 오역믿고한국트윗에시비걸기, 한국여성얼굴품평성희롱, 한국인빨면서한국인한테인종차별, 한국문화무시, 한국인피부색가지고지들끼리100분토론, ㅈ도모르면서한국전문가행세하기밖에없는데 “한국인들은해외팬을싫어하나??🥺”ㅇㅈㄹ그럼좋아하겟냐 7 10:16 721
2959753 기사/뉴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송지호, 코믹과 진지 넘나드는 ‘신스틸러’ 2 10:14 637
2959752 기사/뉴스 [단독] '환승연애4', 역대 최고 성과…해외 포상휴가 간다 51 10:14 1,591
2959751 이슈 더쿠에 이 가수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 궁금해서 쓰는 글...jpg 2 10:13 673
2959750 이슈 어릴 때 사진들 올라온 윤두준 인스타그램 11 10:12 487
2959749 이슈 에이핑크 앨범 초동 집계 종료 5 10:08 1,073
2959748 이슈 [NOTICE]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향후 활동 안내 33 10:07 3,145
2959747 이슈 아이덴티티 앨범 초동 집계 종료 3 10:07 385
2959746 이슈 물 웅덩이 때문에 신발이 젖기 싫었던 사람 9 10:05 1,170
2959745 정치 [속보] 국민의힘, 5년 5개월 만에 당명 바꾼다 50 10:05 1,453
2959744 기사/뉴스 비, 김태호 PD와 손 잡았다…‘지구마불’ 스핀오프 출격 5 10:05 854
2959743 이슈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자들에게 제공되는 식사 7 10:05 1,490
2959742 정치 국민의힘, 5년 반 만에 당명 바꾼다…당원의 68.2% 찬성 6 10:05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