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대 재학생·동문 "'내란 옹호·갈라치기' 극우 후보들 반대"
13,569 14
2025.05.30 15:37
13,569 14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서울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30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를 극우 후보라고 규정하고, 내란 옹호와 갈라치기를 그만둬야 한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내란 옹호·혐오 선동 극우 후보들에 반대하는 서울대인'은 이날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대선에서 내란 옹호·갈라치기를 선동하는 극우 후보들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쿠데타 가담·옹호 세력을 심판하는 선거가 되어야 할 이번 대선에서 여러 극우 후보는 뻔뻔스럽게 내란을 옹호하거나 계엄의 명분이었던 부정선거 음모론을 선전하고 혐오와 갈라치기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김문수는 윤석열 탄핵 절차가 한창 진행 중일 때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고 말하며 탄핵에 반대했으며, 지난 26일에는 윤석열의 계엄을 앞장서서 옹호해 온 윤상현을 공동선대위원장에 임명했다"며 "그래 놓고 자신은 윤석열과 아무 관계가 없다고 뻔뻔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문수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다룬 영화를 단체관람 한 윤석열을 두둔하고 사전투표 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벌써부터 선거 불복의 군불을 때고 있다"며 "윤석열 파면 이후 열리는 대선에서 이런 자는 애초에 대통령 선거에 나올 자격이 없다"고 했다.

이들은 "이준석 후보도 김문수와 질적으로 다르지 않은 극우 후보"라며 "이준석은 개헌을 통해 대통령에게 국회 해산권을 부여하겠다고 공약했다. 윤석열만큼이나 반민주적이고 권위주의적인 발상"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준석은 여성과 장애인, 이주민 등 차별받는 사람들을 공격하며 극우의 아젠다를 공공연히 퍼뜨리고 있다"며 "급기야 상대 후보 비방을 위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저급한 음담패설을 꺼내 들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85628?sid=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52 00:05 14,1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630 기사/뉴스 숀 펜, 3번째 오스카 수상에도 불참한 이유.."우크라이나에 있다"[Oh!llywood] 15:50 154
3022629 기사/뉴스 ‘양궁 농구’로 한국은 17회 연속 월드컵 진출…일본은 경우의 수 따지며 예선탈락 위기 15:50 70
3022628 기사/뉴스 호르무즈 사태에 중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미중 정상회담 연기할거임" 15:49 84
3022627 이슈 셰프복st 갓경까지 쓴 도경수 1 15:49 176
3022626 이슈 [월간남친] 과잠입은 지수-김성철 투샷.jpg 3 15:49 245
3022625 이슈 랄랄(이명화)이 6년동안 번 돈 다 날리게 했다는 팝업 굿즈 상태.jpg 19 15:48 1,234
3022624 유머 "아오 중국놈들 또 자기꺼라고 분탕치네" 2 15:47 607
3022623 유머 ??: 저 K9 자주포 사고싶은데 일부는 고등어로 계산해도 돼요? 7 15:47 470
3022622 이슈 2003년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 1 15:47 47
3022621 이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경쟁 상황.jpg 15:47 170
3022620 이슈 사람마다 취향 갈린다는 월간남친 서인국 캐릭터.jpg 5 15:45 493
3022619 이슈 의외로 소녀시대가 출연했었던 예능들 7 15:45 562
3022618 이슈 케데헌 무대에 열심히 응원봉 흔들어준 스티븐 스필버그(79세) 8 15:44 1,112
3022617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1.14%↑마감…5,549.85 15:41 339
3022616 유머 임성한 신작 충격적인 남주 대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32 15:41 1,811
3022615 이슈 타투이스트가 말하는 미성년자가 타투 하면 안되는 첫번 째 이유 41 15:39 2,544
3022614 정치 회의장 박차고 나갔다...국힘 공관위, ‘부산시장 컷오프’ 놓고 정면충돌 1 15:39 246
3022613 유머 눈을 절대 감지않는 루이바오💜🐼 10 15:39 755
3022612 유머 교황이 선출되면 '눈물의 방'으로 들어가는 이유 10 15:39 1,167
3022611 정치 윤희숙 "서울시 '감사의 정원'은 권위주의 행정 산물...전면 백지화해야" 1 15:38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