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유시민 발언 원본영상 해당부분 전부 텍스트로 옮겨봄
27,872 284
2025.05.30 12:42
27,872 284

https://youtu.be/cweoYq_MsDs

 

 

설난영씨는 그때 구로 2공단인가에 있던 세진전자라는 전자부품회사 노동자위원장이었어요. 
김문수씨는 한일도루코. 금속연맹 산하의 거기 위원장을 했죠 
그러니까 김문수씨가 학출 노동자. 대학생 출신 노동자로서 찐노동자랑 혼인한 거예요. 
 그러면 그 관계가 어떤지 짐작할 수 있죠. 
김문수씨는 너무 훌륭한 사람이에요. 그... 어, 설난영씨가 생각하기에는. 
나하고는 균형이 안 맞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에요. 원래부터. 
그리고 그렇게 훌륭한 삶을 살았어요. 그 관계가 그렇게 돼있는 거고, 
그런 남자와의 혼인을 통해서 내가 조금 더 고양되었고, 그렇게 느낄 수 있겠죠. 
자기 남편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보기가 어려워요 이런 조건에서는. 
그 자기 남편이 감옥 들락날락하면서 뒷바라지 하러 다니고, 
머 구속자 가족으로서 투쟁하고 이렇게 험하게 살다가 국회의원 사모님이 됐죠. 
이제 남편을 더욱 우러러보겠죠. 경기도지사 사모님이 됐어요. 더더욱 우러러보겠죠. 
예... 그니까, 대통령 후보까지 됐어요. 
그니까 자기 남편에 대해서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는 게 되게 어려워요. 
그래서 원래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자리에 온 거예요. 
이 유력한 정당의 대통령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이 설난영씨의 인생에선 갈 수 없는 자리예요. 
그래서 이 사람이 지금 발이 공중에 떠있어요. 
우리처럼 데이터를 보는 사람은 '그래봤자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제로야.' 이렇게 생각하지만, 
본인은 그렇지 않은게 이 영부인이 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정신이 아니다 그런 뜻이죠. 한마디로, 예. 

 

 

--------------------------

 

이쪽이든 저쪽이든 저 긴 영상 속에서 찾아 들어보는 수고 안하고 댓 다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더 쉽게 볼 수 있게 텍스트로 옮겨봄.

 

+댓에 더 상세한 맥락이 달려서 추가

 

https://img.theqoo.net/tYiEnD

목록 스크랩 (1)
댓글 28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00 00:05 5,3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1,7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2,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4,0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2,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044 기사/뉴스 [단독] "알바생이 주문자 정보 전송"…우려에도 "유출 땐 책인 안 져" 21:17 246
420043 기사/뉴스 신도인 척, 성당 미사 시간에 빈방 돌며 '가방 털이' 5 21:07 418
420042 기사/뉴스 [단독] 수면제 먹이고 5천만원 갈취…'김소영 수법 닮은꼴' 체포 영상 입수 1 20:58 262
420041 기사/뉴스 李대통령 '그알' 사과 요구에…김종철 방통위원장 "국민 권리이자 공직자의 책임” 25 20:30 1,704
420040 기사/뉴스 구교환 "거지·불량학생 역할만..미래 막막해 우울했다" [살롱드립2] 2 20:18 999
420039 기사/뉴스 파비앙, 단종 능 찾았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보존 상태 조사” 2 20:15 1,016
420038 기사/뉴스 130억 완납 후..차은우, 군악대 근황 포착! 또 비주얼 열일 28 20:12 2,238
420037 기사/뉴스 손엔 '성매매 만화' 학교 옆엔 'BJ 룸살롱'...10대 파고드는 '독버섯' 7 19:54 1,772
420036 기사/뉴스 뉴욕 메트 오페라 '사우디 머니' 수혈 무산에 재무 '비상등' 9 19:46 777
420035 기사/뉴스 [단독]경찰, 문재인·정은경 '백신 부실 관리 의혹' 사건 각하 39 19:18 3,833
420034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미국 지역경제까지 살린다‥특별상 수상 “콘서트 가치 1105억” 55 18:58 1,599
420033 기사/뉴스 탑·나나, 커플룩 맞춰입고..동반 유튜브 방송 [스타이슈] 37 18:55 6,928
420032 기사/뉴스 경찰에 '룸살롱 접대' 수사 무마 의혹..'재력가 아내', '양필라' 양정원 '충격 정체' [스타이슈] 10 18:44 3,039
420031 기사/뉴스 구교환, MC 욕심 “장도연과 콤비 가능” (살롱드립2) 18:41 543
420030 기사/뉴스 신지·문원 부부, 이번에는 고정 예능 출연… 결혼식 공개 예정 (‘남의 집 귀한 가족’) 2 18:37 1,165
420029 기사/뉴스 전소미, I.O.I 10년만에 재결합 비하인드 "청하가 주도했다"(라스) 1 18:34 655
420028 기사/뉴스 [속보] 외국인 가수 지망생 인신매매, 술집서 성착취…구조지원 12 18:29 2,989
420027 기사/뉴스 [단독]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피의자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 추가 2 18:25 685
420026 기사/뉴스 윤서령, 젊은 감각을 입힌 트로트를 선보이며 '가요무대' 접수 18:15 252
420025 기사/뉴스 '샘터장' 악뮤 이찬혁, 공주님·영감님 호칭도 파격적인데…화요일은 의무 운동 4 18:09 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