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김건희, 관저 물 2년 전부터 ‘월 800t’ 썼다
14,625 42
2025.05.30 09:52
14,625 42

고지서 입수…입주 6개월 뒤부터 비정상 증가
전문가 “물 대량 사용하는 특정 시설물 의심”

 

DYkecQ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의 수도 사용량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관저 입주 후 약 반년이 지난 2023년 6월부터 알 수 없는 이유로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지난 4월 파면 이후 민간인 신분으로 관저에 일주일간 머무르며 228톤이 넘는 물을 사용해 논란이 일었는데, 2년 전부터 이미 통상적이지 않은 수준의 수도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FztRjt
윤 전 대통령이 관저에 입주한 2022년 11월부터 2023년 6월7일까지의 물 사용량은 수도 검침 기준인 2개월 평균 약 908톤이었다. 1개월 기준으로 보면 평균 약 454톤의 물을 사용한 것인데, 2023년 기준 우리나라 성인 1명의 한 달 평균 물 사용량이 약 5톤(한국수자원공사 자료)이므로 약 90명분인 셈이다. 대통령실의 실제 상주 인원은 약 40명, 상시 출입 인원까지 포함하면 10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평균적인 수준이었던 대통령실의 수도 사용량은 2023년 6월8일부터 8월7일 두 달간 1622톤으로 급증했다. 이전 평균 사용량보다 약 700톤가량이 늘어난 것이다. 

 

김길복 한국수도경영연구소 소장은 “물을 많이 썼다는 건 반드시 이유가 있다. (이 관저 수도 사용량 증가는) 단순한 누수나 인원 증가로는 설명하기 어렵다”며 “명확한 정보가 없어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 시기에 물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시설이 생겼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진임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소장은 “불법 증축, 21그램의 무자격 공사, 사우나 및 스크린 골프장 등 그동안 대통령 관저를 둘러싼 여러 문제들이 지적됐지만 대통령실은 명확한 해명을 내놓은 적이 없다”며 “이번 수도 사용량 문제 역시 대통령실이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면 의혹은 더욱 커질 것”

 

기사원문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00160.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45 04.06 17,5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3,9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5,4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9,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6,4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2,1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8,5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849 유머 햇빛에 구워지는 인절미 15:27 109
3035848 유머 쇼미더머니 나가야 할 것 같은 승헌쓰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봐 후회하지 않을 것) 15:25 262
3035847 유머 수도권에 살아야 하는 이유 중 하나.jpg 1 15:25 432
3035846 유머 간식 퍼즐 잘못 배운 고양이 2 15:25 105
3035845 유머 춤이랑 노래가 중독적이라는 은혼작가 데뷔작 애니화ytb 15:23 122
3035844 기사/뉴스 주지훈 "'대군부인' 응원, '궁' 왕위는 안 물려줘" 18 15:19 1,196
3035843 기사/뉴스 도끼♥이하이, LA 데이트…카메라 안에는 이하이로 가득 5 15:16 2,920
3035842 유머 눈도 비도 많이 오고 햇빛도 쨍쨍한 한국의 날씨를 버티기 위해 넓고 튼튼한 지붕을 유지시켜주는 구조물 <공포> 15 15:15 1,054
3035841 이슈 중학교 1학년 애들한테 물어봤어요 "너희 최애곡은 뭐야?" 4 15:15 523
3035840 기사/뉴스 [단독] 나인우, 혜리 ♥남편된다..'그녀는, 취급주의' 출연 7 15:15 1,309
3035839 유머 댕댕이의 조용한 반항.jpg 22 15:14 1,419
3035838 이슈 은채의 스타일기 리턴즈 다음 게스트 ⭐️ 5 15:11 889
3035837 이슈 키치하게 잘 뽑아온 것 같은 나하은 신인 걸그룹 로고 모션 5 15:11 897
3035836 이슈 ‘기름 싼 미국’도 옛말… 캘리포니아, 韓보다 비싼 기름값에 ‘비명’ 33 15:07 1,101
3035835 이슈 좀비 영화 도입부 같은 일본 실제 사건.news 14 15:07 2,113
3035834 이슈 눈을 의심하게 되는 미국대학농구 NCAA 토너먼트 결승전 경기장 모습 16 15:05 1,032
3035833 이슈 냉부해에서 춤추는 박은영을 본 남친의 반응 9 15:05 3,030
3035832 이슈 인스타고 유튜브고 없애버린 검색기능...jpg 121 15:04 14,611
3035831 이슈 이란은 짐승이기 때문에 공격해도 전쟁 범죄가 아니라는 트럼프 22 15:04 1,051
3035830 정보 매일 꾸준히 운동하지 않으면 나이 들어서 후회할 거야 4 15:03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