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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타쿠덕에 되살아난 도쿄의 어느 맛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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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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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고토구 몬젠나카에 위치한 몬자야키집 산큐三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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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지 약 40년이나 된 오래된 맛집으로, 유명 개그맨 시무라 켄이 단골이기도 했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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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 코시국이 점점 심각해지고 시무라 켄도 코시국 중에 타계하며

 

가게의 매출은 전년도의 20퍼센트까지 떨어져 폐업을 고민할만큼 악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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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와중 5월...

 

갑자기 “아이” “아이짱” “미야시타” 명의로 예약이 쏟아지기 시작하는데

 

명의는 여자 이름이였지만 정작 오는 손님들은 대다수가 남성이였다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어리둥절해진 가게 주인이 덕후들에게 사정을 물어보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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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본인 가게가 러브라이브 니지동에 등장하는 미야시타 아이의 본가로 등장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됨

 

사실 몇달전에 관계자가 와서 사장님과 얘기를 하긴 했는데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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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주문이 늘어난 이유도 5월 30일이 아이의 생일이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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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러브라이브의 성지가 되어준 덕분에 잠깐 한숨 돌리게된 산큐

 

허나 이게 언제까지 이어질 지는 미지수였고

 

사장님도 생일에 잠깐 붐비고 말거라 생각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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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들: 맛있는 가게인데 덕후들에게 친절하기까지 하다고? 또 갈게 

 

원래부터 맛집이였던 탓에 음식 맛을 본 덕후들이 알아서 n회차를 돌리기 시작

 

한번먹고 치우긴 너무 아쉬운 맛이였다...

 

 

 

조금이라도 근처에 이벤트 열리면 뒷풀이는 당연히 산큐를 가는 식으로 챙겨주게 되며

 

산큐는 외식의 무덤이였던 코시국을 무난히 견디는데 성공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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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내부는 당연하게도 아이의 굿즈로 도배가 되었다

 

지금은 사장님과 점원들도 아이의 본가라는걸 자랑으로 여기면서 영업하고 있고

 

넘쳐나는 굿즈보러 가는 덕후들이 또 나타나며 입소문이 퍼지는 선순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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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똑같은 럽라 시리즈 성지인 누마즈의 상인분들과도 이걸 계기로 인연이 생겨서 친해지고

 

원래는 아무 상관도 없었을 누마즈 전시물도 가게 한편에 챙겨놓게 되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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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오늘 생일인 태양같이 귀여운 아이상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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