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부정선거 음모론' 황교안 측 참관인, 투표함 훼손…구청 "고발 예정"
15,304 20
2025.05.29 22:52
15,304 20

https://www.nocutnews.co.kr/news/6347852?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529095557

 

A씨, 빨간색 유성 펜으로 투표함 훼손
투표용지 세는 과정 영상으로 촬영하기도
모두 공직선거법 위반…서초구청 관계자 "경찰고발 예정"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소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황교안 후보 측 참관인이 투표함 개봉 장면을 촬영하고 투표함까지 훼손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할 구청 관계자는 해당 여성을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9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저녁 6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 3동 사전투표소의 투표함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여성 A씨가 해당 장면을 촬영하고 개인 펜으로 서명을 하는 등 선거 사무를 방해했다.

A씨는 황교안 후보 측 참관인으로 등록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가 종료되면 구청 공무원들은 관외 투표함을 개봉해 투표용지 숫자를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하는데, A씨는 이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했다. A씨는 또 관내 투표함에 부착하는 봉인지에 참관인 서명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챙겨온 빨간색 유성 펜으로 투표함을 훼손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 관련 시설이나 서류 등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징역 1년 이상 10년 이하 또는 벌금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투표 용지와 투표소 내부를 영상으로 촬영하는 행위 역시 공직선거법 위반이다.

황교안 후보 측의 또다른 참관인은 이날 오전에도 같은 투표소에서 노란색 펜으로 투표함을 훼손하고, 구청 공무원들의 제지에도 방해를 계속하는 등 마찰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지역본부 서초구지부는 "이런 식의 불법적인 만행을 용납할 수 없다"며 "공정한 선거 사무를 진행하는 공무원들을 범법자 취급한 이들을 공직선거법 위반·투표함 훼손 등 선거업무방해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92 02.02 45,7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3,8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1,2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6,3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117 이슈 날것 그대로의 폰카로 찍은 키키 '404 (New Era)' 연습영상 20:43 23
2981116 유머 몸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강동호(백호) 20:43 23
2981115 기사/뉴스 "尹 체포 협조하라" 장교에 표창‥모든 부대에서 '전두환 사진' 뗀다 5 20:42 91
2981114 이슈 다주택 해봤자 얼마나 다주택자라고.. 참나 7 20:42 403
2981113 이슈 귀여워서 구글맵 5점 등록된 고양이 7 20:40 490
2981112 이슈 레이 취향 총집합이라는 아이브 레이 생파 라이브.twt 20:40 267
2981111 이슈 난진짜 돈아끼는법을 모름 잔액 0원이 돼야지만 소비를 멈춤.twt 6 20:39 680
2981110 기사/뉴스 "위안부는 매춘" 또 '망언폭격'하더니‥"모욕당했다" 대통령 고소 7 20:38 459
2981109 이슈 역대급으로 홍보 안되고 분위기 안 난다는 이번 동계올림픽 7 20:37 920
2981108 이슈 당시 서울 시내가 텅 비고 직장에서는 야근과 회식이 중단되고 검도배우기 신드롬 일으켰다는 드라마 3 20:37 970
2981107 이슈 브리저튼 시즌4에 등장하는 한국계 배우들 4 20:37 1,118
2981106 이슈 ??:우리 와이프 애 낳은 썰이 내가 봤을 땐 최고임. 와이프 출산 예정일 3일 남기고 공무원 7급 시험치는데.. 4 20:37 1,357
2981105 기사/뉴스 김종국, 헬스장 비매너 이용자에 경고...."진짜 잡아낸다" 1 20:36 604
2981104 유머 스포츠 감독 스트레스 정도 20:36 321
2981103 기사/뉴스 생후 29일 된 아들이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뺨 때리고 집어 던져 숨지게 한 30대 친부 징역10년 확정 29 20:34 726
2981102 기사/뉴스 한국 M83, 일본 TBS 홀딩스 자회사 ‘더세븐’과 MOU.... 한ㆍ일 하이엔드 VFX 협력 20:33 87
2981101 이슈 30미터 위에서 멤버에게 꼭 전해야 했던 말 7 20:31 545
2981100 이슈 일본 에이벡스에서 제2의 하마사키 아유미 타이틀로 역대급 푸쉬를 줬던 신인여가수 8 20:30 870
2981099 이슈 [브리저튼] 소피가 베네딕트 제안에 상처받을수밖에 없는 이유 17 20:27 2,708
2981098 이슈 모델이라고 하니까 인스타 인플루언서 모델이냐는 소리 들었다는 모델 10 20:26 3,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