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본인 비서관 거쳐 간 '비화폰'…김성훈 "노상원 사용 몰랐다"
14,441 8
2025.05.29 19:57
14,441 8

https://tv.naver.com/v/77485114

 

비상계엄 하루 전인 지난해 12월 2일 롯데리아에서 사령관을 모아 계엄 작전계획을 세우던 전직 사령관 노상원 씨에게 '번호 9481 비화폰'이 전달됩니다.

경호처 IT계획부 담당자에서 당시 김성훈 차장의 비서관을 거쳐 내란 2인자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비서에게 전달됩니다.

그리고 김 전 장관이 이를 받아 노상원 씨에게 넘겨줍니다.

대통령 경호처 통합보안센터장조차 계엄 이후 노씨가 비화폰을 사용했다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JTBC 취재 결과 경호처 IT계획부는 '보안'을 이유로 대통령실 전체 출입과 보안 등을 책임지는 통합보안센터에서 지난해 진행한 정기 보안 검사를 거부했습니다.

비화폰 리스트도 감사를 피했습니다.

통합보안센터장은 "보안 감사를 담당하는 부서에도 보여줄 수 없다고 하길래 얼마나 잘 관리하고 있는지 보자 생각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계엄이 터지고, 비화폰이 민간인인 노상원 씨에게까지 갔다는 보도가 나오자 "제대로 보안감사를 해야겠다는 계획을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꼽히는 김성훈 전 차장은 검찰 조사에서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상원 씨에게 보안폰이 지급된 사실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진술한 것입니다.

노씨가 받은 비화폰은 국방부장관, 경호처장, 차장은 물론 대통령까지 직통으로 통화가 가능했습니다.

김 전 차장은 '통신 주특기'로 채용된 인물입니다.

경찰은 현재 경호처의 비화폰 서버를 확보해 분석 중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273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36 02.28 58,6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4,6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5,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3,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3,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938 유머 요즘 여자들이 진짜 질투하는 여자 11:36 66
3006937 이슈 막내 첫 솔로데뷔 축하해주는 있지(ITZY) 멤버 언니들 인스타 스토리 11:36 28
3006936 이슈 서울시 전세가 2억이던 시절.jpg 1 11:35 288
3006935 유머 브리저튼4 안무가와 무도회 춤연습하는 하예린 1 11:34 298
3006934 이슈 출시 예정인 질 샌더 X 푸마 콜라보 신발 디자인 공개 1 11:34 235
3006933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1 11:34 69
3006932 이슈 유지태가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한 이유 11:33 185
3006931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11:33 114
3006930 이슈 요즘 워킹 진짜 잘한다는 모델 9 11:30 933
3006929 이슈 조신한 남자 검색 하는게 증오행동이라는 틱톡 코리아...twt 14 11:30 1,022
3006928 정보 🥖이번주 T day 이벤트[파리바게뜨/요기요×bhc/더벤티/설빙/빕스/백미당 外] (~6日)🍗 1 11:30 270
3006927 이슈 현재 오스카 남우조연상 예측 1순위로 올라간 배우 21 11:29 1,553
3006926 이슈 페리카나 양념치킨 4 11:28 533
3006925 이슈 야 이거는 안뺏길 자신이 없다...ㅆㅂ 7 11:27 920
3006924 이슈 난 하이디라오 가면 그냥 소스 만들어서 고기만 찍어먹고 이랫는데,,, 4 11:25 1,930
3006923 유머 으녕이를 위한 쌍둥이언니분의 노력 - 박은영실물생각보다별로더라 소리 들을까봐 옷도 예쁘게 입고 다니고 어딜가든 꾸미고 나가기 13 11:24 1,621
3006922 기사/뉴스 엑신, ‘Dazzle Flash’ 컴백 첫 주 성료…비주얼+라이브 다 잡았다 11:22 51
3006921 유머 무묭이가 힐링예능이라고 생각하고 봤던 방과후태리쌤.. 쇼츠는 잡도리뿐... 47 11:20 3,075
3006920 유머 사육사 좋아하는 올해 18살된 코알라 2 11:20 1,080
3006919 기사/뉴스 적자가구 비율 6년 만에 최고…네 집 중 한 집 '마이너스' 살림 11:20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