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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의협 "의대생·전공의 복귀 최우선 과제"…새 대통령에 제안
14,012 22
2025.05.2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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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지속되면 의료체계 근간 흔들릴 수 있어"
"보건의료 정책 결정 전문가 참여 보장 제도화"

[서울=뉴시스]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사진= 대한의사협회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원본보기


[서울=뉴시스]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사진= 대한의사협회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통해 뽑힐 새 대통령을 향해 의대 증원 등에 반대해 학교와 수련 병원을 떠난 의대생과 사직 전공의 복귀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달라고 요청했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29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의대정원 2천명 증원으로 촉발된 의과대학생들의 휴학 투쟁과 국시 거부, 만 명이 넘는 전공의들의 사직 등은 의료 현장의 혼란을 넘어 대한민국 의료체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의 상황이 지속될 경우 필수의료를 포함한 전체 의료체계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면서 "의대생과 사직 전공의들이 조속히 본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재의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7492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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