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01292?sid=154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 서울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용지 수령 후 투표소 밖으로 나온 것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관리상 미흡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선관위는 29일 오후 설명자료를 내고 "오전 11시경부터 낮 12시25분까지 서울 서대문구 소재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기표 대기 줄이 투표소 밖까지 이어진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촌동 투표소에선 투표용지를 받은 관외 사전투표자 30여명이 투표소 밖까지 줄을 섰던 것으로 조사됐다.
선관위는 "사전투표소 면적이 68㎡(제곱미터)로 협소해 선거인 대기 공간이 충분하지 않았다"며 "사전투표관리관이 관외 사전투표자 대기 공간을 외부로 이동시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표 대기 줄이 길어진 상황에서 투표용지 발급 속도를 조절하지 못한 관리상의 미흡함이 있었다"며 "투표소 밖에 경찰과 안내요원이 배치돼 있었으나, 극소수의 선거인이 대기 줄에서 이탈하는 통제가 완벽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01297?sid=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