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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 '마지막 여론조사' 이재명 50~43%·김문수 36~34%·이준석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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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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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5294006b

 

6·3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직전에 진행된 복수의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여전히 선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최근 지지율을 좁혀오던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오차범위 밖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입소스가 SBS 의뢰로 지난 25~27일 전국의 유권자 1003명에게 지지하는 대선후보를 물어 지난 28일 공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 48%,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34%,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10%로 집계됐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이재명 후보가 66%, 김 후보 25%, 이준석 후보 1%로 나타났다.해당 조사는 통신 3사 휴대폰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 응답률 18.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지난 26~27일 전국 유권자 100명에게 지지하는 대선후보를 물은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 43%, 김문수 후보 36%, 이준석 후보 11%였다. 당선 가능성 문항에서는 이재명 후보 64%, 김 후보 28%, 이준석 후보 1% 순이었다. 해당 조사는 통신 3사 휴대폰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 응답률 2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메타보이스·현대리서치가 JTBC 의뢰로 지난 26~27일 전국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 48%, 김 후보 35%, 이준석 후보 12%로 각각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통신 3사 휴대폰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 응답률 1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여론조사 꽃이 지난 26일~27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과반을 넘은 50.3%를 기록했다. 이어 김문수 후보가 32.7%, 이준석 후보가 9.4%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통신3사(전체 59,994개 SKT: 30,000, KT: 18,000, LGU+: 11,994)가 제공하는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CATI)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 응답률은 21.9%였다.

뉴스1 의뢰로 한국갤럽이 지난 25~26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5명에게 '이번 대선에 출마한 후보 중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이재명 후보가 49%, 김문수 후보 36%, 이준석 후보 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 양자대결에서 이 후보는 53%, 김 후보는 43%로 오차범위 밖 차이가 났다.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 양자대결에서는 각각 51%, 4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보수 진영 단일화로 양자대결이 펼쳐져도 10%p가 차이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활용한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9.3%다.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 격차가 더욱 벌어진 여론조사 결과도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2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8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각 후보의 지지율은 이재명 49.2%, 김문수 36.8%, 이준석 10.3%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22~23일)보다 이재명 후보는 2.6%p 오른 수치인 반면,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각각 0.8%p, 0.1%p 하락했다.보수 진영에서 김문수 후보로 단일화를 가정했을 때 가상대결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52.3%, 김 후보가 41.7%로 10.6%p 격차를 보였다. 직전 조사(7.2%p) 보다 격차가 확대됐다.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의 양자대결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50.6%, 이준석 후보가 36.7%를 얻었다. 격차는 13.9%p로 이 또한 직전 조사 대비 벌어졌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0.1%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지난 28일 이후로 진행한 여론조사는 대선 본투표 마감까지 공표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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