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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한전 "베트남·사우디·튀르키예 등과 신규 원전건설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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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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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20541_36737.html

 

한국전력이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 원전 도입을 희망하는 국가들과 신규 원전 사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사업 수행 경험과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 국가들과 신규 사업을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으며, 조만간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UAE 바라카 원전 성공 사례가 향후 한전의 해외 사업 수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전은 앞서 2021년 272㎞에 이르는 UAE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 송전망 사업(4조 2천억 원 규모)을 수주해 해당 분야 최초의 해외 진출 기록을 세운 데 이어, 2022년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 발전소 1단계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자푸라 2단계 단독사업권을 확보하며 중동 내 사업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한전은 전했수습니다.

한편, UAE 바라카 원전 건설 과정에서 생긴 1조 원대 추가 공사비 부담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자회사 한국수력원자력과 관련해서는 "UAE 원전 공동 사업 관리자로서 한전과 함께 사업 종료 시까지 사업을 관리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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