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나, 개로 살기로 했다”… 2200만원 들여 보더콜리로 변신한 남성
4,619 18
2025.05.28 19:33
4,619 18
WDjkby


일본 사이타마현에 거주하는 남성이 어릴 적부터 품어온 ‘개가 되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착용하면 감쪽같이 개처럼 보이는 의상을 2,200만 원을 들여 제작해 화제다.


영국 일간 미러 등에 따르면 ‘토코(Toco)’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이 남성은 영화·광고 소품 제작 전문업체 제펫(Zeppet)에 의뢰해 40일에 걸쳐 대형견 품종인 보더콜리 슈트를 완성했다. 무게는 4㎏에 달한다.


ZSGguq


토코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현재 7만3,000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영상 속 그는 목줄을 차고 산책을 하거나, 개 간식을 먹고, 원반을 잡으며 개의 생활을 그대로 따라한다. 그는 일본 매체 마이나비(Mynavi)와의 인터뷰에서 “네 발로 걷는 동물 중에서도 크고 귀여운 개가 이상적인 모델이었다”며 보더콜리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일본 재활의학 전문의들은 “전신을 감싸는 밀폐형 슈트는 체온 조절에 취약하고, 장시간 비정상적인 자세를 유지할 경우 척추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팔꿈치와 무릎 등 관절을 체중 지지 부위로 장시간 사용할 경우 연골 손상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토코는 영상에서 비교적 짧은 시간만 네 발로 움직이며, 대부분은 누워 있거나 천천히 기어 다닌다. 그는 “움직임에 다소 저항이 있지만, 너무 활발하게 움직이면 오히려 진짜 개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코는 올해 1월, 자신과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해 ‘토코토코 동물원’이라는 체험형 사업을 시작했다. 방문객이 또 다른 대형견 품종인 '알래스칸 맬러뮤트' 의상을 착용하고 2~3시간 동안 개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만 사업은 초기 예약 부진으로 폐장 위기를 겪다가 7월 이후 재개할 예정이다.


정체를 철저히 감춘 그는 “친구들이 나를 이상하게 볼까 두렵다”며 가까운 지인에게조차 본인의 활동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가족들은 그의 선택을 존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aver.me/FK0EDTxs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211 03.26 26,5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4,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0,1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5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524 기사/뉴스 송혜교, 옥주현 품에 쏙 안기네‥이 우정만큼은 영원히 05:17 581
3029523 이슈 오열하는 나니가스키 루비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4:57 520
3029522 이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소식 10 04:52 799
3029521 기사/뉴스 K-연극도 외국인 관객 유치 늘린다 1 04:50 315
302952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3편 04:44 104
3029519 이슈 광화문에서 보라색 머리를 한 아주머니 보고 BTS 팬인줄 알고 인터뷰한 기자ㅋㅋㅋ 15 04:28 1,678
3029518 이슈 개봉하는 영화 <끝장수사> 스피드 쿠폰 1 04:26 499
3029517 유머 재탕할 수록 존잼인 응답하라 해리포터 jpg. 11 04:20 1,197
3029516 유머 만약에 영화가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면.jpg 7 04:08 974
3029515 유머 집에 인주 없어서 AOU 노을밤으로 도장 찍었다 2 03:59 797
3029514 이슈 아이브 막내 이서가 언니들에게 반말을??? 1 03:58 391
3029513 유머 멈무 미용🐶 5 03:58 361
3029512 이슈 진정한 K-버터떡 4 03:54 1,123
3029511 이슈 다 같은 대학교라는 게 신기한...jpg 6 03:44 2,569
3029510 정치 동아일보발 다주택자 5급공무원이상 승진배제 가짜뉴스 정정ㅋㅋ 27 03:41 1,021
3029509 이슈 진짜 존나 대박 무서운 넷플릭스 공포 영화....jpg 17 03:37 2,305
3029508 팁/유용/추천 5분만 따라하면 혈당조절 가능 11 03:34 1,487
3029507 이슈 지자체 캐릭터중 독보적인것 같은 논산딸기축제 캐릭터 2 03:32 1,051
3029506 이슈 몇 년 동안 청량 청순 컨셉 유지하다가 컨셉 확 바꿔서 컴백했는데 케이팝 리스너들한테 반응 진짜 좋았던 걸그룹 노래...jpg 8 03:23 2,093
3029505 이슈 이소라 & 성시경 <그대 안의 블루> Live - 원곡 : 이소라 & 김현철 10 03:17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