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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이준석,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피고발 “허위사실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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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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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unhwa.com/article/11508666?ref=naver

 

사세행 “이재명 장남, 게시글 작성한 적 없어”

이재명 유사 발언은 “형수에게 따지다 나온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지난 27일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언급한 여성 신체부위’ 발언으로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28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준석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이준석 후보는 전날 대선 후보 TV토론에 나와 “이재명 후보는 가족 간에 특이한 대화를 하셔서 문제가 된 것은 사과했는데 가장 놀라는 것이 여성의 성기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 이런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형수 욕설 발언 등을 겨냥한 것이다.

 

사세행은 “이재명 후보 장남은 여성의 성기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는 게시글을 작성하거나 그런 말은 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이재명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이재명 후보 장남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여성 모욕 발언을 연관 지어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사세행은 “이준석은 올해 4월 있었던 고등학교 학교 폭력 사건에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너의 어머니 중요 부위를 어떻게 찢고 싶다’고 한 발언을 언급하며 이재명 후보를 비방했다”며 “이준석이 이재명 후보를 비방하기 위해 공표한 매우 단정적이고 일방적 표현으로 단순 비방 발언”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가 과거에 유사한 발언을 한 것은 “친형이 이재명 후보 노모에게 한 패륜적 폭언과 관련해 이재명 후보가 형수에게 따지며 나온 발언이며, 친형이 어머니에게 한 패륜적 폭언을 인용한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준석 후보는 이날 오후 유세를 진행한 후 기자들과 만나 젓가락 발언과 관련해 “보면서 불편한 국민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하겠다”면서도 “그런 언행이 사실이라고 하면 그건 충분히 검증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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