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권영국 "이준석, '40대 윤석열' 보는 것 같아서 매우 유감"
8,114 20
2025.05.27 22:06
8,114 20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34802&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대선 TV토론] "나쁜 정치만 제도화하려고 하는 것" 비판... 이준석 "선거 다시 해야 되는데 왜 독재인가?"
"'40대 윤석열'을 보는 것 같아서 매우 유감이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를 향해 '40대 윤석열' 같다고 재차 꼬집었다. 이준석 후보가 언론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국회 해산권'을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로 답변하자 "나쁜 정치만 제도화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꼬집은 것이다. 이 후보는 의원내각제 국가에서는 국회 해산권이 인정된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대통령의 국회 해산권 이야기 듣고 무서웠다... 나쁜 정치만 제도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27일 오후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권영국 후보는 이 후보를 향해 "언론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국회 해산권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그 권한이 있었다면 개혁을 안 했을 것이다' 이렇게 말했다"라며 "정말 이 얘기 듣고 무서웠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윤석열이라면 국회도 해산하고 계엄령도 선포하고 남았다"라며 "대통령이 국회 해산권 가지고 있는 나라가 있느냐?"라고 따져 물었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더라도 국회 해산은 이승만 때, 박정희 때, 전두환 때, 다 독재 정권 때 한 일"이라며 "이준석 후보의 이 얘기는 독재 정권으로 돌아가자는 얘기로 들린다"라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권 후보는 "여성가족부 폐지하자고 하고 최저임금 차등제 두자고 하고, 이제는 국회 해산권까지 두자고 이 얘기를 한 것인지 참 의문"이라며 "저는 매우 이준석 후보가 전도양양한 정치인이라고 봤는데 이 나쁜 정치만 자꾸만 제도화하려고 하는 건가, 아니면 이런 걸 옹호하느냐?"라고도 날을 세웠다. "매우 유감"을 표하며 자중을 촉구하기도 했다.

그러자 답변 시간을 요청한 이준석 후보는 "국회 해산권이라는 건 실제 내각제 국가에서 많이 운영되는 것이다. 국회 해산권이라는 것이 뭐 가가지고 군대를 통해서 해산하는 게 아니지 않느냐?"라고 반박했다. "해산되면 다시 선거를 하자는 의미로 국민의 민의를 묻자는 취지에서 도입되는 것이 국회 해산권"이라며 "내각제적 요소를 도입하는 것인데, 거기에 대해서 반대하시면 아까 비례대표제(확대 요구)와 맞지 않지 않느냐?"라고도 지적했다.

권 후보는 "의원내각제에서는 당연히 국회 해산권이 있다. 총리 불신임 당연히 할 수 있고, (입법부와 행정부가) 서로 견제가 된다"라면서도 "그런데 우리나라는 대통령제이다. 대통령제에서 국회 해산권을 준다는 것은, 국회가 없어지면 견제 기능이 없다"라고 우려했다. "그러면 1인 치하가 되는 것"이라며 "대통령 1인 치하, 이게 독재를 지금 유도하고 있는 게 아니게 뭔가?"라는 재반박이었다.

이준석 후보는 "국회가 없어지는데 선거를 다시 해야 되는데 왜 독재가 되느냐?"라고 동의하지 않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39 01.08 26,1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9,7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30 이슈 오늘 뮤직뱅크 생방중에 중학교 졸업 축하 받는 세이마이네임 승주 19:45 44
2957929 이슈 [우쥬레코드] 플레이브 예준, 노아 with 윤하 | 나무, 흰수염고래, Nothing Better, 봉숭아 | WOULD YOU RECORD 19:43 42
2957928 유머 올데프 애니 근황...jpg 1 19:43 486
2957927 이슈 안성재, 최강록, 손종원, 임짱, 요리괴물, 엄지훈 Let’s Go 3 19:41 666
2957926 이슈 목사만 다 사라져도 한국은 천국에 가까워진다 7 19:40 522
2957925 유머 Grok 이 선정한 가장 가짜뉴스를 많이 퍼트리는 계정 15 19:36 1,659
2957924 유머 제주에 등장한 70만원짜리 두바이쫀득쿠키 11 19:36 2,083
2957923 유머 음반 제작비 대부분이 MV 제작비이던 시절 16 19:35 1,118
2957922 유머 까치가 구박을 해도 아방하게 있는 어린 독수리 1 19:35 474
2957921 유머 혼자서 오줌 못누는 강아지 2 19:35 427
2957920 기사/뉴스 [KBO] [속보] ‘방출 아픔’ 김동엽-국해성-공민규, 울산 웨일즈 서류 합격…신생팀서 새 출발 노린다 6 19:34 729
2957919 이슈 뮤뱅 1위해서 울먹거리는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22 19:33 1,376
2957918 이슈 누가 네 맘대로 내 칼 쓰래? 선배 칼 쓰고 혼났던 후덕죽 셰프 19:32 408
2957917 유머 고유명사 종이컵손종원 13 19:31 1,821
2957916 유머 중2 아들 때문에 잠이 안 온다는 엄마 8 19:29 2,155
2957915 유머 넷플릭스 이놈들이.... 5 19:29 992
2957914 기사/뉴스 '쉬었음' 아닌 '준비중' 청년…노동부, 명칭 바꾼다 44 19:28 1,164
2957913 이슈 교회돈 수억원 횡령혐의, 창원 대형교회 담임목사 검찰송치 2 19:27 314
2957912 이슈 화보도 생각보다 잘찍는다는 손종원 셰프 바자화보 B컷 11 19:27 1,032
2957911 이슈 오늘 데뷔 첫 1위하고 앵콜 부르는 중소돌 라이브 상태.mp4 2 19:25 1,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