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현준 "'데블스 플랜2', '왕따 플레이' 맞다" [인터뷰]
55,709 213
2025.05.27 16:28
55,709 213

최현준은 '왕따 플레이' 여론에 대한 생각을 묻자 "저희가 인정해야 할 건 인정해야 한다고 본다. 시청자분들이 보신 것처럼 '왕따 플레이'가 맞다"라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소수가 소외된 게 맞고, 왕따 플레이가 맞다. 주동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두가 공통된 마음으로 (이)세돌 형님이 너무 강할 거 같다는 공포감이 막연하게 있어서, 소외시킨 플레이가 맞다. 다만 저스틴은 아니다. 우리한테 신뢰를 잃어 홀로 플레이를 하게 된 거 같다. 저희가 죄송해야 할 부분이다"라고 짚었다.



최현준그러면서 최현준은 "방송 나오고 나서도 (이세돌) 형님한테 누차 사과를 드렸다. 그렇게 가버리신 것에 대해 계속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다. 세돌 형님이 워낙 유쾌하신 분이라 '피곤했는데 먼저 보내줘서 좋았어' 하신다. 하지만 당연히 그러지 않다는 걸 알아서 더 죄송하다"라며 미안해했다.

이어 그는 "세돌 형님이 저랑 성격이 가장 비슷하시다. 하나에만 순수하게 몰두하는 면모가 말이다. 저는 저랑 비슷한 사람을 잘 찾는다. 그래서 세돌 형님을 이유 없이 끌어안은 게, 저 사람이 저랑 비슷하구나 느껴서 너무너무 미안했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최현준은 "그러다가 어느 순간 세돌 형님도 제게 마음 열어주시게 된 건지, 되게 친해졌다. 어제도 연락을 했는데, 마음이 굉장히 따뜻하시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비난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너무 걱정을 하고 계시더라"라는 후일담을 들려주기도 했다.

그는 "세돌 형님이 제게 '네가 한 번 자리를 만들어봐라. 밥 사주겠다'라고 하셨다. 그래서 실제로 지금 출연진게 연락을 돌리고 있다. 형님이 동생들 걱정이 많으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현준은 '왕따 플레이'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도 "아무래도 그 안에 있다 보면 다 돌아버리게 된다. 저희가 승부욕이 너무 넘치다 보니 다들 좀 예민해지고 승부에 혈안이 되어 내 동맹을 지키려 애썼던 거 같다. 다들 그만큼 진심으로 임했다. 그 당시 본 사람들과 지금 나와서 본 사람들이 완전 다르다고 느껴질 정도다"라고 출연진의 진정성 있는 태도에 대해 강조했다.


https://naver.me/xenLtYbf

댓글 2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34 08.10 31,06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2,0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2,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8,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309 이슈 커피 취향별 성격 6 17:03 349
3139308 기사/뉴스 하영 친일파 논란 “지켜보겠다”는 SBS, ‘승산’ 있겠나[스경X이슈] 2 17:03 158
3139307 이슈 그때 그 톰데이아 염병천병 인터뷰 모음 1 17:02 398
3139306 기사/뉴스 친일 의혹 해명하다 ‘한일합방’ 언급…하영 부친 인터뷰 논란 1 17:02 213
3139305 이슈 오늘까지, 치타가 인간을 공격한 것에 대한 검증된 기록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들은 사실상 거대한 새끼 고양이들입니다. 1 17:01 260
3139304 이슈 그 증조부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 캐릭터 21 17:01 1,480
3139303 기사/뉴스 정부가 박제했다, '매국노 잔재'..하영 증조부 '안상호 송덕비', '친일 시설' 1 17:00 511
3139302 이슈 진짜 넌 너나지켜 소리 나오는 엑소 액막이 키링 실사 (디오 & 세훈 인형) 4 17:00 473
3139301 이슈 짤만 봐도 열받아서 갖고옴 같이 열받자.twt 16:59 282
3139300 유머 음식 잘못 나왔을 때 영국인 미국인 차이 9 16:59 887
3139299 이슈 진짜 인생이 놀람의 연속이라는 남자아이돌 16:59 291
3139298 이슈 저를 팰라고 주먹을 쥔 고양이 보여드릴게요 6 16:58 527
3139297 이슈 이런 관계에만 미치는 나.jpg 10 16:58 989
3139296 이슈 미공개 곡 아니냐고 팬들 사이에서 말 나오는 중인 마크 브이로그 엔딩 곡 2 16:58 257
3139295 이슈 벌써 번아웃와서 인생 포기하고싶음.twt 1 16:57 771
3139294 이슈 '언젠가는'이라는 말이 제일 싫다는 브라이언...jpg 11 16:56 975
3139293 이슈 엄마가 생각나는 JYP의 유기농 냉장고 11 16:56 926
3139292 기사/뉴스 WNBA리거 꿈 이룬 박지현 “국가대표의 책임감도 커져” 1 16:56 122
3139291 이슈 해삼이라는 고양이인데 주인아재가 호이삼~~ 부르면 ㅈㄴ열심히 대답함 2 16:56 332
3139290 유머 주우재가 있는 방은? 2 16:54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