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현준 "'데블스 플랜2', '왕따 플레이' 맞다" [인터뷰]
55,632 213
2025.05.27 16:28
55,632 213

최현준은 '왕따 플레이' 여론에 대한 생각을 묻자 "저희가 인정해야 할 건 인정해야 한다고 본다. 시청자분들이 보신 것처럼 '왕따 플레이'가 맞다"라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소수가 소외된 게 맞고, 왕따 플레이가 맞다. 주동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두가 공통된 마음으로 (이)세돌 형님이 너무 강할 거 같다는 공포감이 막연하게 있어서, 소외시킨 플레이가 맞다. 다만 저스틴은 아니다. 우리한테 신뢰를 잃어 홀로 플레이를 하게 된 거 같다. 저희가 죄송해야 할 부분이다"라고 짚었다.



최현준그러면서 최현준은 "방송 나오고 나서도 (이세돌) 형님한테 누차 사과를 드렸다. 그렇게 가버리신 것에 대해 계속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다. 세돌 형님이 워낙 유쾌하신 분이라 '피곤했는데 먼저 보내줘서 좋았어' 하신다. 하지만 당연히 그러지 않다는 걸 알아서 더 죄송하다"라며 미안해했다.

이어 그는 "세돌 형님이 저랑 성격이 가장 비슷하시다. 하나에만 순수하게 몰두하는 면모가 말이다. 저는 저랑 비슷한 사람을 잘 찾는다. 그래서 세돌 형님을 이유 없이 끌어안은 게, 저 사람이 저랑 비슷하구나 느껴서 너무너무 미안했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최현준은 "그러다가 어느 순간 세돌 형님도 제게 마음 열어주시게 된 건지, 되게 친해졌다. 어제도 연락을 했는데, 마음이 굉장히 따뜻하시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비난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너무 걱정을 하고 계시더라"라는 후일담을 들려주기도 했다.

그는 "세돌 형님이 제게 '네가 한 번 자리를 만들어봐라. 밥 사주겠다'라고 하셨다. 그래서 실제로 지금 출연진게 연락을 돌리고 있다. 형님이 동생들 걱정이 많으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현준은 '왕따 플레이'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도 "아무래도 그 안에 있다 보면 다 돌아버리게 된다. 저희가 승부욕이 너무 넘치다 보니 다들 좀 예민해지고 승부에 혈안이 되어 내 동맹을 지키려 애썼던 거 같다. 다들 그만큼 진심으로 임했다. 그 당시 본 사람들과 지금 나와서 본 사람들이 완전 다르다고 느껴질 정도다"라고 출연진의 진정성 있는 태도에 대해 강조했다.


https://naver.me/xenLtYbf

목록 스크랩 (0)
댓글 2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172 00:07 6,5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2,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92,2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7,4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5,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5597 유머 한국인이 좋아하는 해피엔딩~ 08:31 18
3045596 기사/뉴스 [단독] 高1 학생 30% ‘문해력 기초 이하’… 맞춤 정책 없어 1년새 10%p 급증 2 08:29 76
3045595 기사/뉴스 2500원 식빵·4980원 다리미…유통가 덮친 ‘다이소나이제이션’ 4 08:28 508
3045594 이슈 제보) 초등학교 교재 코너에 서있다가 참한 여초딩 번따 하겠다는 글을 쓴 한국남자 1 08:28 469
3045593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4/16) 3 08:24 286
3045592 기사/뉴스 “땡큐, SK하닉”…골목상권 살린 역대급 신드롬에 ‘들썩’[르포] 2 08:23 513
3045591 기사/뉴스 “집값 2억원 뛰었어요”…SK하닉이 쏘아올린 효과 1 08:20 967
3045590 기사/뉴스 “강남 떨어진다고 살 수 있나요”…노도강 전고점에 부담 커진 서민들 10 08:19 555
3045589 이슈 공계가 올려준 늑구 생포 현장 10 08:18 1,750
3045588 정보 📌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 5월 8일 (금) 저녁 8시 ENA /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추성훈 3 08:18 219
3045587 이슈 이스라엘 홀로코스트 추모 행사 중.jpg 26 08:18 1,372
3045586 기사/뉴스 "침대에서 회사까지 15분"...강남 월세 57만원 신혼집[집 나와라 뚝딱!] 1 08:17 714
3045585 유머 늑구 포획 기사 댓글 갸웃기네 늑생경험 ㅇㅈㄹ 7 08:17 2,150
3045584 기사/뉴스 "안 망한다며?" S&P500 투자했는데 '-10%' 뜬 계좌...멘탈 나가버린 '고난의 6주' [개미의 세계] 23 08:15 1,800
3045583 이슈 현재 트위터에서 반응 ㄹㅇ 좋은 신인 여돌.twt 2 08:13 1,112
3045582 유머 진짜는 진짜를 알아본다 7 08:10 1,407
3045581 이슈 Nevertheless, 진짜 임산부의 마음은 뭘까? 08:09 621
3045580 유머 서인영 회개 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6 08:09 2,111
3045579 유머 리트리버도 예상하지 못한 사이렌 소리를 들으면 생기는 일 6 08:06 699
3045578 기사/뉴스 [단독] 조진웅 소년범 논란 '시그널2', 결국 못본다..'파친코' 대체 편성 29 08:06 3,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