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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전광훈 측 '대가리 박아' 논란에 "유쾌한 연출".. '성폭행 위협'은 "과장 아닌 현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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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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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교인들을 상대로 가혹 행위를 지시해 논란이 인 것과 관련해 교회 측이 "유쾌한 연출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민운동본부는 입장문을 통해 "해당 장면은 인원을 충분히 모집하지 못한 지역 사례를 언급하며, 중간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기 위한 퍼포먼스였다"라며 "현장 분위기 또한 결속과 활기를 북돋우기 위한 유쾌한 연출이었고, 폭력적이거나 공포를 조성하는 분위기와는 전혀 무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모든 구성원이 자발적 참여자"라며 "누군가에게 억지로 시키거나 위협하는 구조 자체가 성립될 수 없음에도 특정 의도를 가지고 왜곡하려는 시도는 매우 유감스러운 정치적 행위"라고 전했습니다.


대국본은 "사적 성격의 모임 일부를 떼어내 정치적 공세에 활용하려 한다면 좌파 진영 내부 행사에서의 발언과 행동 역시 똑같은 기준으로 다뤄야 한다"고 맞받아쳤습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토론회에서 '맥락을 자르고 특정 부분만을 확대해 왜곡하는 건 극단적'이라고 말했다"라며 "그 말을 곱씹어보면, 지금 좌파 언론사들의 행태야말로 참으로 극단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으로 추방킬 것", "김정은한테 성폭행당하게"라고 말한 부분에 대해선 "이념도 안보 개념도 없는 지도자가 집권할 경우 국민들이 전쟁과 혼란 속에 강력범죄와 성범죄 등 심각한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다는 현실 경고"라며 "이는 결코 과장이 아닌 냉혹한 세계의 현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교회 측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전광훈 목사는 교구지역대표들을 단상 앞으로 불러낸 뒤 "지금이 전쟁 상황인지도 모른다"라며 "야전삽으로 빠따부터 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군기가 빠졌다. 아직도 시대가 뭔지를 모르는 거야. 좌우로 정렬. 대가리 박는다 실시"라고 지시했고, 지시를 받은 교인들은 실제 엎드려 머리로 몸을 지탱하는 이른바 '원산폭격' 자세를 취했습니다.

전 목사는 일반 성도들을 향해서도 "이번 대선에서 실패하면 여러분부터 북한으로 내가 추방시켜 버릴 것이다, 김정은한테 성폭행당하게"라고도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5581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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