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현정, 무리한 다이어트 오해에 입 열었다 “수술 후 김밥 2알도 못 먹어”(걍민경)
3,301 10
2026.05.08 10:58
3,301 10


이날 고현정은 "예민한 성격이 없어졌었다. 그런데 20년도에 내가 응급으로 정말 큰 수술을 하고 그러고 나서 '지켜보자'였다. 봉합만 해놓은 거였다. 십이지장하고 췌장을 연결하는 그 부위다. 그리고 위도 문제가 있고 복합적이었다. 거기가 다 그 길이. 그래서 20년도에 그걸 해놨다가 잘 약을 먹고 잘 하다가 2024년도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은 일들이 몇 가지가 있었다. 그러면서 다시 쓰러진 거다. 병원을 가야하는데 그때 세월이 바뀌어서 응급실에 아무나 못 들어갔다. CPR 환자가 아니면 안 받아주는 거다. 계속 돌고 돌아서 참을 수가 없는 상태가 돼 받아줘서 들어갔다. 밤 12시 20분인가 30분에 수술이 들어가서 살았다"고 털어놓았다.

고현정은 "그러고 나서 이제는 정말 괜찮은 거다 생각을 했는데 옛날에는 말이 좀 느렸다면 지금은 기운이 없다고 많이들 느끼시잖나. 기운이 없어 보이는 이유가 기운이 좀 없다. 그냥 좀 막 먹고 뭐도 해먹고 이런게 좋았는데 잘 안 들어간다. 김밥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건데도 한 두세 알? 먹으면 무슨 일이 날까봐 너무 무서운거다. 뭘 먹어서 배가 아픈 게 너무 싫다"고 밝혔다.

병원에선 "약을 하루에 꼬박꼬박 먹어라. 먹기 싫어도"라는 말을 해주는 정도라고. 고현정은 "그래서 좀 우울하다. 어느 정도여야지 좋잖나. 날씬한 것도 어느 정도여야 좋고 기력이 있고 나이 먹으면 밥심으로 산다고 하잖나"고 토로했다. 

강민경이 "사람들이 오해하더라"고 하자 고현정은 "다이어트를 아주 막 심하게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젊었을 때도 안 한 다이어트를 건강이 왔다갔다 하는 순간에 하겠냐. 진짜 아니다. 부단히 열심히 병원을 가고 있고 약도 먹고 있다. 빨리 건강해져서 독하게 관리도 잘하고 근력 운동도 빨리 시작하고 (하려 한다). 그랬다"고 고백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 2일생으로 만 55세다. 고현정은 2024년 연말 건강 악화로 큰 수술을 받은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21598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527 05.07 13,7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1,2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3,4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315 이슈 2004년 초창기 메이플스토리.JPG 1 14:07 77
3060314 이슈 이미지 추락한 강남경찰서가 추진한 캠페인 ㄷㄷ 5 14:05 846
3060313 기사/뉴스 ‘댕댕이’ 박지현, 미국 무대 누빈다…韓 역대 3호 WNBA리거, LA 스팍스 최종 로스터 합류 1 14:05 246
3060312 기사/뉴스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13일부터 배포 6 14:04 251
3060311 기사/뉴스 고현정, 50년 만에 돼지고기 먹었다 "10세 전에 먹고 처음..모르는 게 많아" 23 14:02 1,333
3060310 이슈 [KBO] 5/10(일) 두산 베어스 시구자 : 엔믹스 지우 5 14:02 215
3060309 이슈 불닭볶음면이 유럽에서 '더' 유명해진 계기 1 14:01 705
3060308 기사/뉴스 [속보] 여교사 신체 움켜쥔 초등생…제지한 담임은 ‘아동학대’ 신고 당해 15 14:00 1,179
3060307 기사/뉴스 증권사 부장, 축구선수, 양정원 남편까지…'코스닥 주가조작' 전말 2 14:00 529
3060306 기사/뉴스 아이유, 변우석 지키려 무릎 꿇었다…父 조승연에 눈물 호소 (대군부인) 1 14:00 403
3060305 기사/뉴스 기안84, 16세 연하 김고은에 직진 "서울에 부동산, 주식 좀 있다…사는 건 괜찮아" 5 14:00 1,084
3060304 이슈 원덬 일하면서 내적전투력 높이는 노래 1 13:59 127
3060303 기사/뉴스 '악마는 프라다2' 주말 1위 도전…'살목지' 300만 간다 3 13:58 132
3060302 기사/뉴스 [단독] 화장실 불법 촬영했는데 ‘학폭위 징계’ 무효…法 "소년법 처분과 중복" 4 13:57 300
3060301 이슈 나 이번에 주식으로 돈 다 날리고 새로운 투자에 집중해보려고함 2 13:56 1,144
3060300 기사/뉴스 호시, 軍장병 1000만원 기부…"전우사랑이 나라사랑" 4 13:55 191
3060299 기사/뉴스 [단독] 삼성전자, 메모리 직원들에게 영업이익 10% 성과급 지급 약속…3년 뒤 성과급 제도화도 제안 6 13:54 486
3060298 정치 '비상계엄 가담' 김현태, 인천 계양을 출마…전한길 "후방 지원" 25 13:54 465
3060297 이슈 제품 페이지에서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듯한 AI 이미지 17 13:54 1,296
3060296 이슈 여론 빨간불 제대로 켜진 트럼프 1 13:53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