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광훈 측 '대가리 박아' 논란에 "유쾌한 연출".. '성폭행 위협'은 "과장 아닌 현실 경고"
11,921 15
2025.05.27 14:24
11,921 15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교인들을 상대로 가혹 행위를 지시해 논란이 인 것과 관련해 교회 측이 "유쾌한 연출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민운동본부는 입장문을 통해 "해당 장면은 인원을 충분히 모집하지 못한 지역 사례를 언급하며, 중간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기 위한 퍼포먼스였다"라며 "현장 분위기 또한 결속과 활기를 북돋우기 위한 유쾌한 연출이었고, 폭력적이거나 공포를 조성하는 분위기와는 전혀 무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모든 구성원이 자발적 참여자"라며 "누군가에게 억지로 시키거나 위협하는 구조 자체가 성립될 수 없음에도 특정 의도를 가지고 왜곡하려는 시도는 매우 유감스러운 정치적 행위"라고 전했습니다.


대국본은 "사적 성격의 모임 일부를 떼어내 정치적 공세에 활용하려 한다면 좌파 진영 내부 행사에서의 발언과 행동 역시 똑같은 기준으로 다뤄야 한다"고 맞받아쳤습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토론회에서 '맥락을 자르고 특정 부분만을 확대해 왜곡하는 건 극단적'이라고 말했다"라며 "그 말을 곱씹어보면, 지금 좌파 언론사들의 행태야말로 참으로 극단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으로 추방킬 것", "김정은한테 성폭행당하게"라고 말한 부분에 대해선 "이념도 안보 개념도 없는 지도자가 집권할 경우 국민들이 전쟁과 혼란 속에 강력범죄와 성범죄 등 심각한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다는 현실 경고"라며 "이는 결코 과장이 아닌 냉혹한 세계의 현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교회 측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전광훈 목사는 교구지역대표들을 단상 앞으로 불러낸 뒤 "지금이 전쟁 상황인지도 모른다"라며 "야전삽으로 빠따부터 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군기가 빠졌다. 아직도 시대가 뭔지를 모르는 거야. 좌우로 정렬. 대가리 박는다 실시"라고 지시했고, 지시를 받은 교인들은 실제 엎드려 머리로 몸을 지탱하는 이른바 '원산폭격' 자세를 취했습니다.

전 목사는 일반 성도들을 향해서도 "이번 대선에서 실패하면 여러분부터 북한으로 내가 추방시켜 버릴 것이다, 김정은한테 성폭행당하게"라고도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5581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 01.08 12,8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555 이슈 구교환 문가영 영화 <만약에 우리> 2차 티켓 프로모션 12:11 9
2957554 기사/뉴스 박천휴 작가, ‘무차르트’ 피아노 주인 된다…전현무 감동 (나 혼자 산다) 12:10 69
2957553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12:10 41
2957552 이슈 '페미니스트 여교사 패는' 웹툰 드라마화 한다는 넷플릭스 4 12:08 613
2957551 기사/뉴스 손흥민은 'GOAT', 차범근·박지성 S등급... 아시아 역대 티어리스트 공개 12:08 92
2957550 이슈 오란고교 호스트부 영화판~ 닉쿤 혼자 호스트부.jpg 6 12:08 275
2957549 기사/뉴스 李정부 들어 月 32조 풀려 ‘역대 최대’… ‘집값 폭등’ 재연 우려 12:08 41
2957548 이슈 영화 <보스> 1/28일 공개 | 디즈니+ 12:08 113
2957547 기사/뉴스 [속보]法,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비공개 진행 12:07 110
2957546 기사/뉴스 [속보] "계엄을 내란이라 부르는 이가 내란세력…공소 기각돼야" 11 12:07 662
2957545 이슈 "잃을 게 없다, 뭐라도 받아낼 것"⋯나나 역고소한 강도, 이달 첫 재판 21 12:05 510
2957544 이슈 현재 고용노동부 장관이 용어를 바꾼다고 해서 논란인 쉬었음 청년의 진짜 기준 16 12:04 848
2957543 기사/뉴스 "여기 한국 맞나요"…MZ '우르르' 몰리더니 4000억 '잭팟' (인스파이어 리조트) 1 12:03 979
2957542 이슈 일드 중 노지마 신지의 마지막 불꽃이라는 드라마 러브 셔플 1 12:02 349
2957541 이슈 '만약에 우리' 남주가 했어야 하는 행동 (약스포) 4 12:02 612
2957540 기사/뉴스 트럼프 "그린란드 확보와 나토 유지 중 선택해야 할 수도" 10 12:01 303
2957539 이슈 북유럽 국가들이 한국의 k9 자주포를 선택하는 이유, 해외 반응 8 11:58 1,123
2957538 유머 어른되면 철 든다는 거 다 구라였네 10 11:58 1,454
2957537 기사/뉴스 ‘미군 베네수 추가 공격 금지법’ 상원 가결···공화당에서도 이탈표 2 11:57 301
2957536 이슈 구축아파트의 장점 ㅋㅋ 49 11:57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