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정치가 부른 불황… 사장님이 사라진다
10,609 50
2025.05.27 08:35
10,609 50

1분기 자영업자 실업급여 최대치
비자발적 폐업으로 1553명 수급
계엄·탄핵 직격탄에 매출액 악화

 

 

매출 감소 등으로 폐업하고 실업급여를 받은 자영업자가 지난 3월까지 1500명을 넘었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가뜩이나 내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계엄·탄핵으로 불확실성이 이어지자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가게 문을 닫은 자영업자들이 늘어난 영향이다.

 

2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3월 비자발적 폐업으로 실업급여를 받은 자영업자는 1553명(중복 제외)이다. 전년 동기(1472명)보다 5.5% 늘었으며, 같은 기간 역대 최대치다. 이들에게 지급된 실업급여도 역대 가장 많았다. 1분기 폐업 자영업자들에게 지급된 실업급여는 43억 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42억 2500만원)보다 3.3%(1억 3800만원) 늘었다.

 

자영업자가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사업체 50인 미만’, ‘고용보험 1년 이상 가입’, ‘6개월 연속 적자 발생’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까다로운 조건에도 수급자와 지급액은 증가 추세다. 2021년 99억 3200만원이던 실업급여 지급액은 3년 만에 188억 2200만원으로 89.5%(88억 9000만원) 증가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불황에 경영난을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는 사업장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의미다.

 

올해 자영업자 수는 4개월째 내리막길을 걷는 중이다. 지난달 자영업자는 561만 5000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6000명 줄었다. 1월에 2만 8000명, 2월에 1만 4000명, 3월에 2000명 각각 줄어든 데 이은 4개월 연속 감소세다. 대표적인 내수업종인 커피음료점도 1분기에 9만 5337개로 지난해보다 743개 줄어들었다. 커피음료점은 1분기 기준으로 2018년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래 계속 늘었고, 코로나19 때도 증가했으나 올해 처음 감소한 것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44232?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55 05.06 28,7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0,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2,1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075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정답 1 10:31 19
3060074 기사/뉴스 라미란 기묘한 변신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29일 개봉 확정 10:31 41
3060073 이슈 단군 엄은향 박문치가 예상하는 올해 백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수상자.jpg 2 10:29 302
3060072 기사/뉴스 [단독]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냉부해' 출격...대기업 신입사원 떴다 2 10:29 207
3060071 기사/뉴스 "PC 고치러 왔어요".. 여교사 190여명 당했다 5 10:26 665
3060070 기사/뉴스 책 사는 곳 1위는 인터넷서점…도서정가제 개편 논의 본격화 25 10:26 481
3060069 기사/뉴스 노정의X카사마츠 쇼X변요한X있지 류진까지..공포 스릴러 '면도' 올해 극장 개봉 확정 10:25 198
3060068 기사/뉴스 [그래픽] 경상수지 추이 3 10:24 320
3060067 이슈 왕크왕귀에다 예쁘기까지 너무 예쁜 푸바오 근황.jpg 12 10:24 525
3060066 기사/뉴스 NCT WISH, 中 31만 명 운집..8개 도시 팝업 대성황 1 10:23 266
3060065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23 159
3060064 기사/뉴스 '방과후 태리쌤', 인기 힘입어 팝업 2차 오픈 10:23 260
3060063 정치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비상계엄, 윤석열이 잘하려다…한동훈은 ‘민주당 분대장’처럼 행동” 1 10:21 190
3060062 이슈 '은밀한 감사' 신혜선X공명, 키스 후폭풍...'숨멎' 눈맞춤 4 10:20 399
3060061 기사/뉴스 전 세계 장악한 방탄소년단, KM차트도 접수 10:20 240
3060060 기사/뉴스 '잔인한 금융' 직격한 李대통령…난감한 금융권 속앓이만 3 10:20 492
3060059 기사/뉴스 “야근 없는 사무직보다 낫다”… Z세대, 연봉 7천 ‘킹산직’ 택했다 9 10:18 1,154
3060058 정치 장동혁, '친윤 핵심' 정진석 출마 철회에 "정말 마음 아프다" 1 10:17 93
3060057 정보 올영? 다이소? 똑같은 회사에서 만든 비슷한 제품 뭘 사야돼? 앙딱정해줌.jpg 21 10:17 2,349
3060056 이슈 🎉🎉🎉미국여자농구(WNBA) 프로팀 개막 로스터에 국내 선수가 들어감!! 🎉🎉🎉 11 10:16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