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지+양파 꾸준히 먹었더니…체중-혈관에 큰 변화가?
19,715 36
2025.05.27 07:46
19,715 36
가지와 양파 모두 혈액-혈관 건강에 기여

가지가 보라색을 내는 것은 안토시아닌 성분 때문이다. 항산화 효과가 큰 플라보노이드계 색소다. 몸속에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억제하여 혈액-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보라색 컬러 푸드의 건강 효과가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혈관 속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콜레스테롤 상승을 억제한다. 양파와 비슷한 건강 효과가 있어 음식 궁함이 잘 맞는다. 가지와 양파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가지 품종은?

가지의 품종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재래종은 쇠뿔가지이다. 쇠뿔 같이 생겨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긴 가지를 부르는 말이기도 하다. 과실 껍질이 두껍고 검정 보라색을 보인다. 과육이 단단하고 더위를 잘 견디는 장점이 있다(국립식량과학원 자료). 흑진주 품종은 과실 껍질이 흑보라색으로 윤이 나며, 과육이 연하다. 신흑산호 품종은 과실 길이가 30cm 정도로 짙은 검정 보라색으로 광택이 강하다. 과육이 부드러운 가락장가지 품종도 있다.

양파와 비슷한 혈관 건강 효과…가지 + 양파의 시너지 효과는?

가지는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혈액 속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혈관 속의 노폐물 배출에 기여한다. 고기 먹을 때 양파가 하는 역할을 떠올리면 된다.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은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한다. 가지도 지방이 많은 식품과 함께 먹었을 때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을 줄인다. 짜지 않게 하면 가지, 양파 모두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가지는 이뇨 효과가 있어 몸이 잘 붓는 사람에게 유용하고 비만 예방-관리에 도움을 준다.

몸속 세포 보호쪄서 먹으면 항산화 효과 더 높아진다

가지 껍질에는 몸의 산화를 억제하는 항산화물질이 많아 몸속 세포를 보호한다.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항하여 세포의 생존율을 높인다(학술지 농업과학연구 자료). 가지를 조리법(끓이기, 전자레인지 조리, 찌기)에 따라 영양 특성을 분석한 결과, 찐 가지에 항산화 효과, 총폴리페놀 함량, 클로로겐산 및 칼슘 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학술지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자료). 양파 역시 세포의 염증 및 상처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혈관 건강체중 감량에 도움신경 안정에 기여하는 성분은?

가지에는 스코폴레틴(Scopoletin), 스코파론(Scoparone) 등 경련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어 신경 안정을 돕고 근육 경련을 완화시킨다. 운동을 앞둔 사람이 먹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양파의 알리신 성분도 신경안정에 기여한다. 양파의 크롬 성분은 탄수화물(포도당) 대사를 돕고 인슐린 작용을 촉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가지-양파 볶음 등을 당지수가 낮은 잡곡밥과 함께 적당하게 먹으면 혈관 건강을 지키고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몸에 좋은 음식도 과식은 피해야 한다.


https://naver.me/GZ6IyZSZ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5 01.08 35,2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15 이슈 꼰대다 vs 아니다 로 의견 갈리는 것.jpg 12:47 11
2957814 이슈 한국인들은 KBS 존재를 모름 12:46 67
2957813 이슈 작년 엄청났던 분당의 추위 12:46 81
2957812 이슈 [쥐 주의] 어제 오늘 이틀 연속으로 쥐 나온 푸바오 방사장.gif 12:46 93
2957811 이슈 한로로 '0+0' 멜론 일간 11위 (🔺3 ) 12:46 14
2957810 이슈 이왕 좌절할거면 플랭크 자세로 좌절해라... 12:45 207
2957809 이슈 시중 판매 삼계탕 믿고 먹을수 있는 이유 12:45 237
2957808 유머 안약 좀 넣어줘 12:45 81
2957807 이슈 취향 갈리는 두꺼운 수제비 VS 얇은 수제비 2 12:45 70
2957806 이슈 삼각김밥 먹을때 취향 갈리는 이것..... 2 12:45 115
2957805 이슈 선재스님 백화점 재료 논란이 어이없는 이유.jpg 2 12:45 317
2957804 이슈 다시봐도 진짜 신기한 슬릭백.gif 1 12:45 230
2957803 이슈 외국인들이 김치 담그면 벌어지는 일ㄷㄷㄷ 3 12:44 234
2957802 기사/뉴스 드라마 주연은 2억원, 단역은 10만원…출연료 최대 2천배 차 3 12:42 270
2957801 이슈 말로만 듣던 페르시아 융단이란게 이런거구나 12 12:41 1,174
2957800 유머 데이식스 콘서트를 본 고영배 딸의 소식을 들은 영케이 4 12:40 578
2957799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X원지안, 종영 D-1.. 로맨스 관전 포인트 1 12:37 119
2957798 정보 윤두준의 아이폰미니13단점 18 12:36 1,326
2957797 이슈 ALPHA DRIVE ONE 아르노 활동 관련 안내 7 12:35 997
2957796 이슈 오늘날 우리가 아는 크리스마스의 전통이 거의 시작되었다는 시대 6 12:34 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