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을 앞둔 22년 1월 5일 JTBC는 가면을 쓰고 음성 변조를 한 논객들이 정치 사회 현안 등에 대해 3:3 토론 배틀을 벌이는 신규 파일럿 시사교양 프로그램 '가면토론회' 를 런칭했는데 2화까지 방영된 이후 출연자 6인 중 마라탕이란 패널이 당시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이라는 의문 제기가 시작되었고 사실 이준석이 맞았음 ㅋ

가면을 쓰고 음성 변조를 했지만 이준석 특유의 그 싸.. 없는 화법과 발언 내용들 때문에 대놓고 이준석 그 자체였거든 ㅋㅋ 위 짤은 김건희씨의 허위 이력 기재 논란에 대한 주제가 나오자 했던 발언임 ㅋㅋ 당시 김건희씨 허위 이력에 대한 논란이 크던 상황이었음에도 그에 대한 문제제기 자체를 수준도 안되는 논쟁이라 비하하는 펨품 이준석
결론부터 말하면 이 프로그램은 마라탕 정체가 이준석임이 드러나고 2화만에 중단되고 폐지되었고 다시보기도 모두 삭제되었지만 JTBC나 이준석 모두 늘 그렇듯 별일 아닌냥 취급하며 제대로 된 사과도 하지 않았음 방송이 폐지된 이유는 이준석임이 드러난 이유도 있지만 이준석이 당시 방송에서 이재명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대통령 후보였던 안철수도 저열하게 비난했는데 안철수쪽이 강력하게 항의하면서 JTBC가 한마디로 꼬리를 내린것인데 이후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서도 법정제재가 필요하다고 의결했을 정도로 대한민국 방송과 정치 역사상 유래가 없는 사건이었음


이러한 충격적인 사고를 쳤음에도 JTBC는 그저 가면을 쓴 출연자 정체가 밝혀져 프로그램을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려워 파일럿 프로그램을 종료하는 것이란 비겁한 입장만 밝혔었음 ㅋㅋ 대선을 앞두고 공당의 대표를 가면을 쓴 익명의 토론자로 출연시킨 것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에 대한 문제의식도 없고 사과도 없었던 ㅋ
마라탕 이준석 본인은 더 뻔뻔했음
"제가 공개적으로 했던 발언의 부분집합, 이미 다 했던 말들인데 뭐가 그렇게 불편한지?"
"제가 무슨 안철수 대표를 비판할 공간이 부족해서 거기 나가서 가면을 쓰고 안철수 대표를 비판했다는 듯이 얘기하는데 저는 매일매일 언론 인터뷰에서 안철수 대표를 대놓고 비판한다"
"유머 감각을 상실한 분들이기 때문에 따로 대응하지 않을 것"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당대표라는 인간이 가면쓰고 나와 이준석 아닌척 하며 자신이 당대표로 있던 국민의힘 후보 윤석열과 김건희는 옹호하기 바쁘고 상대 후보인 이재명 안철수는 열심히 조롱과 비난을 했음에도 유머인데? 맨날 하던 얘기인데? 어차피 정통 시사프로그램도 아닌데? 걍 웃자고 한건데 왜 안웃음? 이런식으로 별일 아닌데 너네가 호들갑 떨었다는 식으로 여기저기 방송에 나와 답변했었음
같은 발언이라도 화자가 누구냐에 따라 청중들의 반응과 평가는 당연히 달라짐에도 불구하고 이런 가장 기초적인 사실은 외면하고 늘 그렇듯 논점을 다른 곳으로 돌리며 뭐가 문제임?? ㅋ 이랬었음
가장 웃긴 장면은 이렇게 본인이 본인 아닌척하는 발언도 했었다는거 ㅋㅋㅋㅋ

"JTBC에서 신규 프로그램을 론칭하는데, 계급장을 떼고 논객들이 본인의 의견만으로 승부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그래서 기획이 참 재미있다고 생각해 나갔다"며 "(출연 이후) 갑자기 언론에서 '마라탕'이라는 사람의 정체를 추적하기 시작하면서 그 프로그램의 기획이 깨진 것"
이처럼 방송 폐지에 대한 부분도 JTBC와 본인이 대국민 사기극을 펼친게 들통나서가 아니라 마라탕이란 사람의 정체를 추적해서 생긴거라는 JTBC와 똑같은 적반하장식 발언을 했었고


이 짤들만 봐도 알겠지만 너무나도 싸.. 없는 이준석 말투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