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지난 대선을 앞두고 JTBC와 이준석은 무엇을 했었을까?
3,362 15
2025.05.26 16:00
3,362 15

지난 대선을 앞둔 22년 1월 5일 JTBC는 가면을 쓰고 음성 변조를 한 논객들이 정치 사회 현안 등에 대해 3:3 토론 배틀을 벌이는 신규 파일럿 시사교양 프로그램 '가면토론회' 를 런칭했는데 2화까지 방영된 이후 출연자 6인 중 마라탕이란 패널이 당시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이라는 의문 제기가 시작되었고 사실 이준석이 맞았음 ㅋ

 

pAlyPz
 

가면을 쓰고 음성 변조를 했지만 이준석 특유의 그 싸.. 없는 화법과 발언 내용들 때문에 대놓고 이준석 그 자체였거든 ㅋㅋ 위 짤은 김건희씨의 허위 이력 기재 논란에 대한 주제가 나오자 했던 발언임 ㅋㅋ 당시 김건희씨 허위 이력에 대한 논란이 크던 상황이었음에도 그에 대한 문제제기 자체를 수준도 안되는 논쟁이라 비하하는 펨품 이준석

 

 

결론부터 말하면 이 프로그램은 마라탕 정체가 이준석임이 드러나고 2화만에 중단되고 폐지되었고 다시보기도 모두 삭제되었지만 JTBC나 이준석 모두 늘 그렇듯 별일 아닌냥 취급하며 제대로 된 사과도 하지 않았음  방송이 폐지된 이유는 이준석임이 드러난 이유도 있지만 이준석이 당시 방송에서 이재명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대통령 후보였던 안철수도 저열하게 비난했는데 안철수쪽이 강력하게 항의하면서 JTBC가 한마디로 꼬리를 내린것인데 이후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서도 법정제재가 필요하다고 의결했을 정도로 대한민국 방송과 정치 역사상 유래가 없는 사건이었음

 

zyoPrv

 

VlhYVM


이러한 충격적인 사고를 쳤음에도 JTBC는 그저 가면을 쓴 출연자 정체가 밝혀져 프로그램을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려워 파일럿 프로그램을 종료하는 것이란 비겁한 입장만 밝혔었음 ㅋㅋ 대선을 앞두고 공당의 대표를 가면을 쓴 익명의 토론자로 출연시킨 것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에 대한 문제의식도 없고 사과도 없었던 ㅋ 

 

 

마라탕 이준석 본인은 더 뻔뻔했음

 

"제가 공개적으로 했던 발언의 부분집합, 이미 다 했던 말들인데 뭐가 그렇게 불편한지?"

 

"제가 무슨 안철수 대표를 비판할 공간이 부족해서 거기 나가서 가면을 쓰고 안철수 대표를 비판했다는 듯이 얘기하는데 저는 매일매일 언론 인터뷰에서 안철수 대표를 대놓고 비판한다"

 

"유머 감각을 상실한 분들이기 때문에 따로 대응하지 않을 것"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당대표라는 인간이 가면쓰고 나와 이준석 아닌척 하며 자신이 당대표로 있던 국민의힘 후보 윤석열과 김건희는 옹호하기 바쁘고 상대 후보인 이재명 안철수는 열심히 조롱과 비난을 했음에도 유머인데? 맨날 하던 얘기인데? 어차피 정통 시사프로그램도 아닌데? 걍 웃자고 한건데 왜 안웃음? 이런식으로 별일 아닌데 너네가 호들갑 떨었다는 식으로 여기저기 방송에 나와 답변했었음

 

같은 발언이라도 화자가 누구냐에 따라 청중들의 반응과 평가는 당연히 달라짐에도 불구하고 이런 가장 기초적인 사실은 외면하고 늘 그렇듯 논점을 다른 곳으로 돌리며 뭐가 문제임?? ㅋ 이랬었음

 

가장 웃긴 장면은 이렇게 본인이 본인 아닌척하는 발언도 했었다는거 ㅋㅋㅋㅋ

 

tjbiPZ

 

"JTBC에서 신규 프로그램을 론칭하는데, 계급장을 떼고 논객들이 본인의 의견만으로 승부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그래서 기획이 참 재미있다고 생각해 나갔다"며 "(출연 이후) 갑자기 언론에서 '마라탕'이라는 사람의 정체를 추적하기 시작하면서 그 프로그램의 기획이 깨진 것"

 

이처럼 방송 폐지에 대한 부분도 JTBC와 본인이 대국민 사기극을 펼친게 들통나서가 아니라 마라탕이란 사람의 정체를 추적해서 생긴거라는 JTBC와 똑같은 적반하장식 발언을 했었고

 

 

AMyXgg
 

tQdJtE

이 짤들만 봐도 알겠지만 너무나도 싸.. 없는 이준석 말투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15 01.01 34,8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0,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1,7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7,0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2,0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1197 정보 페이커가 받은 훈장 '청룡장' 업적작 요건 21:48 149
2951196 기사/뉴스 “24년 11월 당시, 국힘 당대표실이 당원게시판 조사 중단 지시” CBS 이정주 기자 폭로 21:48 60
2951195 유머 너무 멋지게 나온 바다사진 21:47 181
2951194 이슈 김연아가 찍어준 고우림 사진 3 21:47 822
2951193 유머 집나간 고양이가 눈 뜨고 있어서 찾을수 있었던 고양이 탐정 7 21:47 523
2951192 유머 입대 전날 백호(강동호)의 머리를 빡빡 밀어준 허경환와 아모띠 1 21:46 253
2951191 정보 돈까스 먹으면서 대사 하는 트와이스 다현 4 21:45 487
2951190 유머 일본에서 가족과 친척이 모두 모여 신정을 보내려고 했더니 4 21:44 785
2951189 유머 오늘 아크릴 뜯어서 리모델링 시도한 아이바오❤️🐼 10 21:43 604
2951188 이슈 6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 21:43 111
2951187 이슈 핫게간 한국 술 소비량 박살났다는 글 정정됨 8 21:43 1,766
2951186 이슈 여자에게 역할을 강요하지 마라는 일본트위터글 2 21:42 644
2951185 이슈 라미네이트 안하고 3년간 교정기 끼고 활동했던 남돌 12 21:40 2,833
2951184 이슈 이제 진짜 찐 고수들만 남은 듯한 싱어게인4 Top 4 10 21:38 828
2951183 이슈 해운대와 한강 2 21:38 573
2951182 이슈 신나는 여자 패기 축제에 참여하세요 9 21:38 1,739
2951181 이슈 조선 임금님의 에너지바였던 '용봉족편' 5 21:37 840
2951180 정치 이준석 근황 13 21:36 1,205
2951179 유머 쇼크 부르는 강아지 김양갱ㅋㅋㅋㅋ 4 21:36 602
2951178 기사/뉴스 임성근, '흑백요리사2' 신스틸러 되더니 유튜브까지 대박 [엑's 이슈] 21:36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