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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니폼도 4인4색” 키키, 프로야구 4개 구장 한날한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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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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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신예 걸그룹 키키가 25일 하루 동안 4개 프로야구 구장에서 시구를 펼치며 이례적인 행보로 화제를 모았다. 각기 다른 콘셉트와 매력을 담은 시구로 팬들과 야구장을 뜨겁게 달궜다.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홈 경기에서는 멤버 이솔이 시구자로 나섰다. 정석적인 유니폼 착장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선보인 이솔은 허리춤에 두산 마스코트 망곰 키링을 달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삼성 라이온즈의 홈구장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는 멤버 하음이 청색 바탕에 흰색 핀스트라이프가 특징인 선데이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섰다. 단정하면서도 강렬한 유니폼을 완벽히 소화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인천 SSG 랜더스 홈경기에는 멤버 수이가 허리를 드러낸 크롭 스타일링으로 발랄하고 상큼한 시구를 선보였다.

키움 히어로즈의 홈 고척돔에서에는 키키의 14살 막내 키야가 마운드에 올랐다. 긴 생머리를 날리며 시원하게 공을 던진 키야는 시구 후 그라운드를 폴짝 뛰며 귀여운 세리머니로 승리를 기원했다.


키키는 소속사를 통해 "데뷔 첫 시구를 이렇게 같은 날 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좋은 기회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모두 인생 첫 시구라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요, 열심히 연습한 만큼 '키키'라는 팀명처럼 경기에 웃음과 활기를 전해드리고 싶고, 모든 선수분들이 다치지 않고, 관중분들도 즐거운 그런 경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cej@osen.co.kr



▼키키 이솔 (잠실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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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하음 (삼성 라이온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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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수이 (SSG랜더스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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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키야 (고척 스카이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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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31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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